오늘 류는요,,


아이스크림이 너무 차가웠나

표정이 왜 저러지,,,

아니면 은행안이 너무 시원했나?

아이들이랑 놀다가 아이들이 너무 더워해서 은행볼일이 있어서 같이 갔었답니다,

은행은 역시시원하더라구요,



둘이 닮았나요,

아니지요,

절대 아님,......우리 옆집 아이 윤서 제가 노상이야기 하는 옆집아이,,



지완이랍니다,

요즘 여자아이 3명이랑 노느라고 너무너무 힘들어 하지요,

후후 이상하게 여자친구만 있어요,



너무 힘들어요,

아이들이 싸웠는데 왜 류가 힘들어 하고 왜?라고 물으면 엄마의 목을 가만히 안아 주기만 합니다,



화가 났어요,

물린 아이,,,



물은 아이,

그런데 이야기 하면 웁니다,



난 그저 모릅니다,

난 저아래에 자동차만 보고 있었을 뿐입니다,

제게 아무것도 묻지 말아주세요,,,,,라는 표정이지요,

후후 오늘도 이렇게 놀았는데

내일도 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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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에,,,

요즘 우리 아이는요,

아침에 기상 그리고 집에서 친구들과 놀기,,그리고 놀이터에서 놀기,,친구집에서 놀기,

그리고 집에서 낮잠,그리고 저녁 먹기

그리고 책좀 보고 자기,,입니다,

대단하지요,,후후후

그런 아이를

쫒아다니는 저도 대단하지요,

동네 맘들이 나의 체력의 한계를 보고 싶데요,,후후후

다른 사진도 있는데 오늘의 류 안올라 오네요,



오늘입니다,

감기기운이 있는데 약도 먹이지 않고,그냥 이렇게 시원하게 입히고 놉니다,

약 안먹고 한번 넘어가 보려고요,

아직 열이 없으니까요,

저에게 옮은것 같은데...

약을 너무 자주 먹이면 안될것 같아서,,,,,,

그래도 아직까지는 씩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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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룸 2005-06-21 0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긴머리 저렇게 묶고 열심히 노는군요^^
날씨가 많이 더워져서 류도 힘들겠어요...어른도 죽겠구만요... +ㅂ+ 넘 더워여...

울보 2005-06-21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런데 아이들은 그 더위를 잘 견뎌요,,
 

아이들이랑 놀기 시작하면 시간가는줄 모르는 우리 아이

어제도 아빠가 출근한 사이 놀이터에 나갔다,

아빠들이 일이 있어서 모두가 나가신 모양이다,

그래서 이미 놀이터에나와서 놀고들있었다.

얼마나 반갑게 인사하면서 노는지,,



우리딸은 왜 웃지 않았을까요,,

아이스크림 먹으면 안되는데 감기 걸렸는데,,



놀이터 난간에서,

다칠까 위험하다,



모래놀이중,,,

정말 신나게 놀았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오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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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어제의 류의 모습입니다,

모래놀이도 하고 그네도 타고 자전거도 탔지요,

간만에 머리도 풀었습니다,

이쁜가요,,

아직도 살은 잘록잘록 하네요,,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요,



눈을 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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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류는 문화센타에 가기전에 놀이터에서 놀았습니다,

엘리베이터 정기검사 받는날이라 늦은 시간에는 안 움직인다고 하길래

일찍 내려왔습니다,



4살짜리 모임이지요,

이아이들이 이다음에 크면 이때를 기억할까요,



너무 재미잇지요,,저포즈 왜 쳐다보고 있을까요,,



호호 역시 류입니다,



마냥즐거운 아이들,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친구로 기억하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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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6-17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아이들은 귀여워요... 그나저나 류 입술이 섹쉬합니다^^

울보 2005-06-17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우리 신랑이 호시탐탐 탐내는 입술이랍니다,,,

아영엄마 2005-06-17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한 때를 누리고 있는 동무들이군요. ^^

2005-06-17 22: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06-17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
님이 생각하시는것이랑 별반 다르지 않아요,
그런데 저 같이 글에 자신이 없는사람은 그것도 어려운일이라서요,
님은 종종 계시더라구요,,,,,
그냥 어쩌다 보니 그곳에도 접하게 되었는데 그냥 넘어가잖이 가끔 탐이 나는 책이 있어서요,,,,후후
아마 책 욕심이 과한것 아닌가 하는 생각 ..이일 저일 벌리기만 하고,,,,
그냥 그러네요,,

실비 2005-06-17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커서도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자랐음 좋겠어요^^

울보 2005-06-18 0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언제나 작은 소원으로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