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을 늦게 자서 일까 오늘은 늦게 까지 자지도 않고 나를힘들게 한다,

요즘 그런적이 없었는데 오늘 내 기분이 별로 인걸아나...

그렇다고 아이에게 야단을 치기는 그렇다,

그래서 아이랑 놀아주었다,

오늘은 책을 들고 오기 시작하더니 끝이 없다,

아마 내가 오늘 자신의 책을 고른줄알았나..

오늘도 아이들 책 몇권을 구경하면서 사주고 싶은 책 몇권을 또 바구니 안에 담아 놓았다.

신랑 덕에 이번달은 허리띠를 많이 졸라매야 하는데....ㅎㅎㅎ

아하 류가 다시 유아기로 돌아간것 같다,그래도 좋단다,

책을 읽어주고 나면 혼자서 다시한번씩 보곤한다,

보아요 시리즈 다보고.

그다음에.             이책은 잘보지도않더니..

이책들은 거의 매일 본다

 

 

이 두권은 괴물이 무섭다고 싫어하면서도 읽어달라고 한다,

고릴라는 갑자기 커다란 고릴라나오는 장면에서 아이가 뒤로 숨어버린다,

그래서 읽지 않으면 또 읽으라고 난리다,

촛불에 또 불을 켰다,

요즘 한창 ㄱ ㄴ ㄷ에 관심을 가진다,

그래서 ㄱ 은 인사하는모습이고 ㄴ 은 앉아있는 모습이라고 열심히 설명해주었다,

요즘은 아기때 변기도 치웠는데 다시 찾아오라고 얼마나 때를쓰던지,변기에서 이책을 읽어주었다,

   

 

 

 

이책은 나도 좋아라 한다,

정말 많은 책을 읽었다,

여기에 숫자책에 글자책..한 두시간은 아이곁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꼭 잡혀 있었다,

그래도 울적할때는 이렇게 잊는것이 더 좋다,

그래서 오늘 류의 취침시간은 12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류!

요즘은 뭐든지 "내가 할거야"하는 아이

아이고 고집도 세고..점점 다루기가 힘들어진다. 자기가 하려는건 꼭 해야 하는 아이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점점 힘이 든다,

그래도 해달라는것만 하고나면 난 여유시간이 많다,

주먹이는 요즘 류가 필이 확꽂인책이다,

어쩐일로 안읽던 책도 읽어달라고 한다,

 책을 열심히 읽어서 좋다,

 

 

 

오늘도 내가 너무 늦게 자게 해서 미안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런 오늘은 정말 일찍 잠을 잤다,

그래서 책을 별로 읽지 않앗다,

아침에 읽은것이 다 인것 같다,

그리고 퍼즐놀이도 하고

숫자놀이도 하고

요즘은 가끔 한글도 묻는다,

오후에 잠자기 전에는 읽은책이 없다,

그저 누워있다가 잠이 들었다.

그러다가 10시반에 일어나서  나랑 침대에 누워서 빈둥거리다가

이책을 읽고 잤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헨리 [Henry, Joseph, 1797.12.7~1878.5.13]
요약
미국의 물리학자.
국적 미국
활동분야 물리학
출생지 미국 뉴욕주 올버니
본문

미국 누욕주 올버니 출생. O.G.그레고리의 《실험철학 강의》를 읽고 물리학에 관심을 가졌으며, 올버니아카데미를 졸업한 뒤, 1826∼1832년 이 대학 수학 교수, 1832∼1846년 뉴저지대학(현재의 프린스턴대학) 물리학 교수로 있었다. 1830년 W.스터전(1783∼1850)의 전자기석()보다 훨씬 강력한 전자기석을 만들어 M.패러데이와는 독립적으로 1830년 전자기유도를, 1832년 패러데이에 앞서 전류의 자체유도()를 발견하였다.

이 2가지 유도현상의 발견은 전자기학() 및 전기기술에 획기적 진보를 가져왔는데, 그 자신도 전자기식() 전동기·전신기 등을 고안하였다. 그 후에도 전류계 제작, 방전에 의한 전자기진동 발생 관찰(1842) 등 전자기학의 발전에 공헌하였다.

1846년 스미스소니언연구소 초대 소장이 되어, 재직 중에 전신()에 의한 기상통보의 조직화, 최초의 일기도 및 과학을 기초로 하는 일기예보 방식을 만들고, 태양흑점열복사를 관찰하였다. 미국 과학아카데미의 창립회원이 되고, 1868년 회장이 되었다. 인덕턴스의 단위 H(헨리)는 그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벨 [Bell, Alexander Graham, 1847.3.3~1922.8.2]
요약
영국 태생 미국의 전화 발명자.
국적 미국
활동분야 과학
출생지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주요수상 볼타상
본문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출생. 에든버러대학교를 나온 후, 런던대학교에서 의학을 연구하였다. 헬름홀츠음향학() 연구에 뜻을 두고, 1870년 아버지 A.M.벨(1819∼1905:시화법의 창시자)과 함께 캐나다로 건너갔다. 1871년 미국으로 이주한 후, 음성의 메커니즘에 흥미를 느끼다가 전기통신을 연구하게 되었다. 화술() 교육가인 아버지를 이어 보스턴에서 농아학교를 경영하였으며, 1873년부터는 보스턴대학교음성생리학 교수가 되었다. 그와 동시에 전화를 실험하기 시작하여, 1876년 자석식 전화기의 특허를 받았다

에디슨 [Edison, Thomas Alva, 1847.2.11~1931.10.18]
요약
미국의 발명가.
별칭 발명왕
국적 미국
활동분야 과학
출생지 미국 오하이오주 밀란
에디슨 / 미시간주 디어본에 소재하는 멘로파크 연구소에서 실험에 열중하고 있는 에디슨.
본문

오하이오주() 밀란 출생. 특허수가 1,000종을 넘어 ‘발명왕’이라 불리고 있다. 제재소를 경영하던 아버지 새뮤엘의 셋째 아들로 태어나, 7세 때에 미시간주 포트휴런으로 이사를 가 그 곳 국민학교에 들어갔으나 겨우 3개월 만에 퇴학을 당해 교육은 주로 어머니로부터 받았다. 집안이 가난하였기 때문에 12세 때에 철도의 신문팔이·과자팔이를 하면서도 시간을 절약하기 위하여 화물차 안으로 실험실을 옮겨 실험에 열중하였다. 신문팔이를 하던 어느 해 기차 실험실 안에서 화재를 일으켜 차장에게 얻어맞은 것이 귀에 청각장애를 일으키게 되었고, 그 후부터는 사람들과의 교제도 끊고 연구에만 몰두하기 시작하였다.

15세 때 역장집 아이의 생명을 구해준 답례로 전신술()을 배우게 되어 1869년까지 미국·캐나다의 여러 곳에서 전신수로서 일하였다. 그 무렵 보스턴에서 패러데이의 《전기학의 실험적 연구》라는 책을 읽고 감명을 받았다. 그 책의 설명이 복잡한 수식()을 쓰고 있지 않은 데에 많은 흥미를 느꼈으며, 그 책에 나오는 실험을 연구하다가 1868년에 전기 투표기록기()를 발명하여 최초의 특허를 받았다. 이어서 다음해에는 주식상장표시기() 등을 발명하였고 그 발명으로 얻은 자금을 기반으로 뉴저지주뉴어크에 공장을 세웠다. 그는 1876년에 멘로파크로, 1887년에는 웨스트오렌지로 연구소를 옮겼다. 이들 실험소에서 1871년에 인자전신기(), 1872년에 이중전신기, 1876년에 탄소전화기, 1877년에 축음기, 1879년에 백열전등, 1891년에 영화 촬영기·영사기, 1891~1900년에 자기선광법(), 1900~1910년에 에디슨 축전기 등을 계속 발명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여 미국이 참전하게 되자, 한때 사업을 중단하고 해군 고문회의의 회장직을 맡아 군사과학상의 문제에 몰두하다가, 종전 후 다시 웨스트오렌지에 있는 연구소와 공장으로 돌아와 고무 대용식물의 탐구 등에 주력, 생애를 마칠 때까지 연구를 계속하였다. 그의 일생을 통해서 볼 때 멘로파크에서 보낸 1876~1881년까지의 기간이 가장 창조력이 왕성하였던 시기이었다. 발명기업은 번영하였고, 그가 말한 월가의 재벌들이 그의 특허를 손에 넣고자 서로들 경쟁을 벌이던 시기였다. 전신·전화·백열등의 개량 등 수십 가지에 이르는 조직적인 발명이 동시에 이루어져 가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것이 전등의 발명이었다. 이미 필라멘트의 재료로는 백금선이 좋은가 탄소선이 좋은가 하는 비교가 논의되고 있었는데, 1870년대에는 적당한 탄소선을 사용하는 것이 비교적 유망하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1878년부터 백열전구의 연구에 몰두하기 시작한 그는 수은 배기 펌프의 개량과, 탄소 필라멘트의 채용으로 다음해인 1879년 10월 21일, 드디어 40시간 이상이나 계속해서 빛을 내는 전구를 만들어 내는 데 성공하였다. 필라멘트의 재료로는 대나무가 적합하다는 사실을 알고, 세계 여러 곳에 있는 대나무 산지까지 사람을 보내어 재료를 모아들였다. 일본 교토[] 부근에서 나는 대가 가장 좋다는 사실이 밝혀져 그로부터 약 10년 동안은 이 대를 사용하였다.

그는 다시 전구를 보급하기 위하여 소켓·스위치·안전퓨즈·적산전력계()·배전방식 등을 고안하고, 효율이 높은 발전기배전반()의 설계 등, 전등의 부대설비에서 배전·충전·발전에 이르기까지의 전 기기체계()를 창조해 냈다. 1882년에는 세계 최초의 중앙발전소와 에디슨 전등회사가 창립되었다. 그리고 1883년에 그가 전구실험 중에 발견한 ‘에디슨 효과’는 20세기에 들어와 열전자 현상으로서 연구되고, 진공관에 응용되어 그 후의 전자공업 발달의 바탕이 되었다. 그의 회사는 전구의 특허권을 둘러싼 소송으로 많은 경제적인 손실을 보고 그 결과 그는 회사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그 때 “나는 전등을 발명하였으나 전혀 이익을 보지 못했다”라고 한 말에는 월가, 즉 독점자본으로부터 버림을 받게 된 그의 비통한 심경이 잘 나타나 있다.

그는 대학의 강의를 경멸하였다. 보통 교육에 대해서도 “현재의 시스템은, 두뇌를 하나의 틀에 맞추어 가고 있다. 독창적인 사고를 길러내지는 못한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 만들어지고 있는 과정을 지켜보는 일이다”라고 날카롭게 비판하였다. “천재란 99 %가 땀이며, 나머지 1 %가 영감이다”라는 말은, 일생을 통한 그의 유명한 모토였다. 이것은 만년의 술회(), “나는 발명을 계속하기 위한 돈을 얻기 위하여 언제나 발명을 한다”는 말과 더불어 끊임없이 연구와 창조를 계속한 끈질긴 그의 발명가 정신을 단적으로 상징하고 있다. 그가 태어난 밀란의 생가는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미시간주 디어본으로 옮겨진 멘로파크의 연구소와 웨스트오렌지의 연구소는 각각 박물관으로 남아 있다.

톰슨 [Thomson, Joseph John, 1856.12.18~1940.8.30]
요약
영국의 실험물리학자.
국적 영국
활동분야 실험물리학
출생지 영국 맨체스터
주요수상 노벨물리학상(1906), 메리트훈장(1912)
주요저서 《기체 내의 전기전도》(1903)
본문

맨체스터 출생. 오웬스 칼리지,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공부하고, 1894년 케임브리지대학교 교수가 되었다. 1905년 왕립연구소 교수, 1918년 케임브리지대학교 트리니티 칼리지 학장을 역임하였다. 근대 원자물리학 여명기의 캐번디시연구소의 중심인물이었다.

초기연구는 논문 〈소용돌이 고리에 대하여〉(1884, 애덤스상 )에서 볼 수 있듯이 원자구조론에 관심을 보였으나 얼마 후 작용반작용의 등가성()에 기초를 둔 수학적 방법의 전개를 시도, 이를 이용하여 물리화학적 여러 현상, 특히 기체의 해리()에 관심을 쏟아 1885년부터 기체방전의 실험연구를 시작하였다.

회전거울에 의한 음극선의 속도측정 연구도 하였는데, 이것은 음극선의 본성을 파동이라고 하는 H.R.헤르츠의 학설에 대하여 영국의 학자들이 주장한 입자설을 강력히 뒷받침하는 것이었다.

1895년 X선과 그 기체의 해리현상 등이 발견되자 이것을 기체방전 연구에 이용, E.러더퍼드와 공동으로 연구를 추진, 전기장자기장을 이용하여 음극선 입자의 비전하()를 측정하고 수소원자와 비교, 전자의 존재를 예상하였다. 열전기더미에 의한 에너지 측정으로 질량을 결정하고 광전효과와 열전자효과를 검토, 전자의 존재를 결정적으로 증명하였다(1899).

전자의 발견은 원자보다 미소한 물질의 구성요소 발견으로서, 원자구조 연구에 중요한 한 걸음이었으며, 이 연구로부터 원자구조론, 물질구성, 원소의 주기율 등으로 연구를 진행시켜 나아갔다.

1903년 출판된 《기체 내의 전기전도》에는 전자에 관한 연구가 총괄되어 있다.

한편 양극선()에 관한 연구도 진행하여 전기장과 자기장을 작용시킴으로써 입자를 질량에 의해 분리시키는 방법을 창안하여 분석기를 제작, 1912년 네온의 동위원소 분리에 성공하였다. 1906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여러 요직에 근무하여 학계와 과학정책면에서도 공헌하였으며, 문하에서 E.러더퍼드, J.S.타운센드, P.랑주뱅, C.T.R.윌슨 등의 많은 원자물리학자가 배출되었다. 1908년 기사작위를, 1912년 메리트 훈장을 받았다. 사후에 웨스트민스터사원에 안장되었다.

패러데이 [Faraday, Michael, 1791.9.22~1867.8.25]
요약
영국의 화학자 ·물리학자.
국적 영국
활동분야 화학, 물리학
출생지 영국 런던 근교의 뉴잉턴 버츠
본문

런던 근교의 뉴잉턴 버츠 출생. 12세 때부터 서점 겸 제본업자 밑에서 일하며 틈틈이 읽은 책에서 과학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일반 강연을 들으면서 화학실험을 시도하였다. 19세 때 H.데이비의 강연을 듣고, 그의 도움으로 1813년 왕립연구소의 실험조수가 되었다.

여기서 데이비의 실험을 보조하면서 화학 연구를 시작, 염화질소 연구로부터 여러 가지 특수강() 연구(1819∼1824), 염소의 액화 연구(1823), 벤젠 발견(1825) 등 실험화학상 뛰어난 연구를 하였고, 1824년 왕립학회 회원, 다음 해 왕립연구소 소원(), 연구소 주임이 되었다.

물리학 특히 전자기학()에 흥미를 가져 H.C.외르스테드가 발견한 전류의 자기작용()을 조사, 연쇄적 회전(전자기회전)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하였다(1821). 그 역현상인 자기의 작용에 의해 전류를 만들어내는 연구에 착수하여, 회로()의 개폐에 의하여 제2의 회로에 발생하는 전류, 전자석, 이어 자석에 의한 똑같은 전류를 검토하여 전자기유도를 발견하였다(1831). 이것으로 맴돌이전류지구자기()에 대한 응용에서도 성공하였으며, 자체유도()를 발견 ·해석하였다.

패러데이의 전자기학 연구는 다방면에 걸쳐 있으며 통일적이었다. 전기화학의 기초를 만든 전기분해법칙 발견(1833)과 방전현상 연구가 있는데, 이런 성과들에서 여러 가지 전기의 동일성을 간파, 보편성을 가진 통일 개념으로서의 전기를 제창하였다. 또한 그 때까지의 원격작용론()을 버리고 전자기적인 힘의 근원을 공간적인 상태로 되돌리려는 근접작용론을 제창하여(1827), 맥스웰의 전자기이론의 길을 열고, 빛의 전자기파론의 선구적 고찰도 하였다.

이 밖에 진공방전에 관한 ‘패러데이암흑부’(1838), 자기장()에 의한 편광면()의 회전(패러데이효과), 반자성() 발견 등 중요한 공헌이 많았다. 일반 강연도 훌륭하여 크리스마스 강연집인 <양초의 과학>은 오늘날에도 읽혀진다.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울보 2005-04-14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더 올리고 싶은데 나중에 ,,내가 언제 이런 과학자들을 다 한꺼번에 알겠는가....

하이드 2005-04-14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맛; 전 보기만해도 머리에 쥐가나려고 해요. 지끈지끈

울보 2005-04-14 0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왜 이러세요..
하이드님 저 같은 사람도 읽었는데...님은 ~~~~~~~~~~

아영엄마 2005-04-14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큰일이다. 리뷰를 써야 하는데.. 어떻게 하나요. 아직 한 줄도 못 썼는데..ㅜㅜ;;.

울보 2005-04-14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살은요..
저보다 더 잘 쓰시면서,,
이런 사람도 썼는데 ㅎㅎㅎ
 

요즘은 책읽는것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라서.

옆집맘이 부러워할정도 이다,

오늘은 놀이터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하고 친구네 집에서 놀다가 집에 와서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저녁을 먹고 한참을 놀았다,

그리고 오늘은 조금 늦은 시간 8시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다,

아직은 그리 읽으려 하지 않는다,

내가 읽게 한다,

이 책은 정말 좋아한다,

그리고 비를 그리고 놀았다,

요즘 한창 신랑이 류의 몸에 관해 류에게 이야기 해주고 있다,

정말 멋있는 책이다,

 

 

 

요즘 한창 좋아하는책

류도 이런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고 한다,

 

그리고 잠자기 전에 까만 크레파스도 읽었다,

정말 좋아한다.

까만 크레파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05-04-12 14:20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