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책읽는것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라서.

옆집맘이 부러워할정도 이다,

오늘은 놀이터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하고 친구네 집에서 놀다가 집에 와서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저녁을 먹고 한참을 놀았다,

그리고 오늘은 조금 늦은 시간 8시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다,

아직은 그리 읽으려 하지 않는다,

내가 읽게 한다,

이 책은 정말 좋아한다,

그리고 비를 그리고 놀았다,

요즘 한창 신랑이 류의 몸에 관해 류에게 이야기 해주고 있다,

정말 멋있는 책이다,

 

 

 

요즘 한창 좋아하는책

류도 이런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고 한다,

 

그리고 잠자기 전에 까만 크레파스도 읽었다,

정말 좋아한다.

까만 크레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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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2 14: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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