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피곤할것이다,
낮잠도 자지 않았고,, 두친구랑 놀아주느라 진도 빠졌을것이다,
한 친구는 자기뜻대로 해야하는친구가 한친구는과격하다,
그런데도 낮잠없이 방금전에 잠이 들었다,
아하 오늘 아침이 고민이다.
내가 일찍 일어나야 겠다,
재활용을 해야 하므로 저번과 같은 일이 있으면 아니 되므로,,,,
그래서 책도 많이 읽었다,
자라고 싸우고 안잔다고 싸우고...ㅎㅎ
지금 손은 인주로 놀아서 벌겋다,,,,
나도 쓸모가 있어"
이cd두장을 다 들었다,
책읽다가 노래 듣다가.
대단해요다,정말로,
이러니 동네 맘들이 놀라지,
그런데 왜 퍼즐은 안하지,,,,,,
정말 나중에는 읽기가 싫었다,
마지막 잠자기 전에도 싸웠다,
책을 읽어달라고 해서 그래서 읽은책이
이책은 사놓고 그림만 보다가 오늘은 글도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