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늦게 까지 자지를 않았다,

아침나절에 읽은책은..

이렇게 3권을 읽고 놀이터로 놀러 나갔다,

한참을 놀고 들어와서 낮잠도 자고 ,,저녁도 먹고,

그리고 또 읽었지요,

 

 

 

 

 

이렇게 읽었다,

그리고 신나게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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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기다리면서,,,내가 몸이 안 좋아서,,

이렇게는 내가 읽어주었다,

너무 머리도 아프고 속도 답답하고 해서 등에서는 식은땀이 나고,,

아마 점심에 먹은 빵이 얻힌 모양이었다,

신랑이 귀가를 해서 손을 따고 약도 먹고 해서 조금 나아졌다,

그리고 마트에 다녀오고

그러다 보니 책도 읽지 못하고 그냥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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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분이 영 꽝이다,

아이도 느끼겠지.

누군가가 나보고 "너는 어찌 딸하고 노는것이 친구하고 노는것 같다고 . 아이가 친군줄 알면 어쩌냐고?"

뭐 어떤가 친구같은 딸 좋지 않은가. 4살짜리 하고,,후후

그래도 딸이 좋다면 책을 읽어주어야지,,그런데 오늘은 솔직히 꽤가 생겨서 몇권 읽어주지 않았다,

이렇게

정말 귀찮았던 모양이다,

오늘은 많이 읽어주어야지

그래도 어제는 블럭같고 많이 놀아주었다,

지금은 작은방을 엉망으로 어지르고 신나게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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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언제나 이상하게 바쁘고 힘든 하루다,

낮잠도 조금 밖에 안잤으니 오늘은 일찍 잠이 들겠지,후후후

그러니 열심히 책을 읽어주자,,

 

 

 

 

와우 이렇게 보니 많이 읽었네..후후 그래도 책읽는것을 좋아라 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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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04-24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울보님 하루에 이렇게 많은 책을 읽는단 말이에요?
정말 놀랍네요.@,.@

울보 2005-04-24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제가 놀라운게 아니지요..
류가 이상한 아이지요...
요즘은 ㄱ ㄴ ㄷ에 휠이 꽃혀가지고 ....더한것 같아요..혼자서 책읽는모습을 보면 이야기를 만들더라구요..ㅎㅎ
 

오늘은 피곤할것이다,

낮잠도 자지 않았고,, 두친구랑 놀아주느라 진도 빠졌을것이다,

한 친구는 자기뜻대로 해야하는친구가 한친구는과격하다,

그런데도 낮잠없이 방금전에 잠이 들었다,

아하 오늘 아침이 고민이다.

내가 일찍 일어나야 겠다,

재활용을 해야 하므로 저번과 같은 일이 있으면 아니 되므로,,,,

그래서 책도 많이 읽었다,

자라고 싸우고 안잔다고 싸우고...ㅎㅎ

지금 손은 인주로 놀아서 벌겋다,,,,

 

 

 

 

나도 쓸모가 있어"  

이cd두장을 다 들었다,

책읽다가 노래 듣다가.

대단해요다,정말로,

이러니 동네 맘들이 놀라지,

그런데 왜 퍼즐은 안하지,,,,,,

정말 나중에는 읽기가 싫었다,

마지막 잠자기 전에도 싸웠다,

책을 읽어달라고 해서 그래서 읽은책이

이책은 사놓고 그림만 보다가 오늘은 글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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