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기다리면서,,,내가 몸이 안 좋아서,,
이렇게는 내가 읽어주었다,
너무 머리도 아프고 속도 답답하고 해서 등에서는 식은땀이 나고,,
아마 점심에 먹은 빵이 얻힌 모양이었다,
신랑이 귀가를 해서 손을 따고 약도 먹고 해서 조금 나아졌다,
그리고 마트에 다녀오고
그러다 보니 책도 읽지 못하고 그냥 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