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분이 영 꽝이다,

아이도 느끼겠지.

누군가가 나보고 "너는 어찌 딸하고 노는것이 친구하고 노는것 같다고 . 아이가 친군줄 알면 어쩌냐고?"

뭐 어떤가 친구같은 딸 좋지 않은가. 4살짜리 하고,,후후

그래도 딸이 좋다면 책을 읽어주어야지,,그런데 오늘은 솔직히 꽤가 생겨서 몇권 읽어주지 않았다,

이렇게

정말 귀찮았던 모양이다,

오늘은 많이 읽어주어야지

그래도 어제는 블럭같고 많이 놀아주었다,

지금은 작은방을 엉망으로 어지르고 신나게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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