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이,,
아침에 잠을 자고 있는데
내 배위로 올라온다,
그리고는
"엄마 엄마냄새가 너무 좋아"하고는 쑥스럽게 웃더군요,
그런데,,
방금 의자위에 걸어놓은 아빠잠바에 코를 대더니
"엄마 이옷 아빠옷인가봐 아빠 냄새가 나"라고 말을 하네요,
요즘 부쩍 말이 많아지고 어디서 들었는지 생각지도 못한 말들을 쏟아낸다,
그모습을 보고 있으면 역시 시간은 흐르는구나 라는 생각을 한다,
오늘 아침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