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일찍 잠이 들었다,

머리도 피곤하고 묵직해서 저녁을 먹자 마자 류랑 잠을 잤다,

그런데 전화벨소리

이사간 친한 맘에게 걸려온 전화,

둘이서 열심히 수다를 떨었다,

그랬더니 잠이 달아나 버렸다,

컴퓨터도 하고 책도 보다가

다림질 시작

그리고 무슨 맘인지 갑자기 냉장고 청소가 하고 싶어졌다,

밤11시가 넘은 시간

난 냉장고 청소를 시작,

근 2시간동안을 정말 열심히 했다,

너무 오래된 음식들 냉동고와 냉장고를 비웠다,

냉장고는 매일 청소하다 싶이 하니 뭐 그렇게 버릴것도 없지만

냉동고에는 종종 사놓고 음식을 만들지 못한 것들이 있었다,

어제 모두 정리하고 다시 보기 편안하게 다시 정리

이제 우리집 냉동고는 많이 비워졌다,

더이상 채우고 싶지는 않다,

지금 이상태가 너무 좋다,

앞으로는 절대로 냉동고는 채우지 않으련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리고 두시간 넘어서 책좀보다가 잠을 잤다,

아침에 일어나니 괜실히 기분이 좋다,

ㅋㅋ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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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0-28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아 저희집 냉장고는 언제 치울라나 ^^

세실 2006-10-28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냉장고 비우고 나면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느낌. 참 많이도 싸놓고 살죠~

비연 2006-10-28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 비우신 하루, 뽀송뽀송하게 지내셨나요, 울보님? ^^

울보 2006-10-29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연님 텅빈 냉동고를 볼때 정말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세실님 네 맞아요 왜 그렇게 못하는지 바로바로 정리하고 살아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
하늘바람님 몸이 좀 편해지시면 하세요,
올리브님이 말씀이 옳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