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도 조용하군요,
모두들 벌써 떠나셨나요,
저는 오늘 류랑 근처 대학교에 가서 놀다가 왔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콧물때문에 힘들어하던 류를 아침에 일찍 병원에 데리고 가서
약을 받아와서
집에서 쉬자고 하니,
안된다고 놀러갈거라고해서
놀러 갔다왔습니다,
잔디밭위에서 뛰어놀라고 데리고 갔는데
몸이 영,,
괜실히 찡찡거리고
지금은 오자마자 잠이 들었습니다,
저도 그냥 우울하네요,
류가 우울하니까..
꿈자리도 뒤숭숭하고,
그냥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옆지기는 내일 오전까지 일을 해요,
그리고 다음주 월요일까지 휴무합니다,
모두들 아빠랑 논다고 부러워하는 류,,
그래도 내일이면 아빠랑 실컷놀라는말에 기분이 한결좋아졌어요,
음,,
뭘 하나,
책을 볼까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