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여전히 아프다,

아니 어제는 아프지 않던 목이 아파서 침을 삼키기 겁나고

기침을 얼마나 했던지 기침을 하면 목에서 피냄새가 난다,

싫다

이런 느낌 너무너무 싫다,

류는 감기때문인지 설사를 하고

나는 화장실에 가지를 못한다,

참 둘다 똑같은 감기인데 뭐가 다른건지,

정말 웃긴다,

류가 먹지도 못하고 아파서

배가 쏙 들어가버렸다,

그래도 아프다는 내색도 없이 잘 놀아주어서 기특하다,

그런 반면 나는 아프다고 광고하고 다닌다,

참 이런것은 날 닮지 않았다,

옆지기 닮은것 같다,

병원에 가야지

류는 어제 병원에 가서 약을 탓는데

나는 오늘 다 먹고 다시 가서 목아픈것을 보고와야 겠다,

배도 물어보고,,

바람이 여전히 차다,

이제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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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09-05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 감기 너무 오래가네요. 빨리 나아야할텐데요.
가을이란 말씀에 동의합니다.

하늘바람 2006-09-05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요즘 감기 오래가지요. 어여 낳으셔요

씩씩하니 2006-09-05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으로 저도 늦여름과 초가을인 지금까지 몸이 참으로,,엉망인거 있죠?
감기까지 걸렸으니...훌쩍~
감기 얼른 떨구어버리세요,...우리차가 좋다는대.대추차,생강차,이런거요...

울보 2006-09-06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네 감기가 빨리 떨어져야 할텐데, 잘 안되네요,
하늘바람님 네 조금 오래가네요ㅏ
반딧불님 정말 가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