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재활용을 하려고 나갔습니다,

짐이 오늘 4가지가 되더군요,

엘리베이터에 한번에 싫어놓고 일층에서 하나하나 가져다 버리면 되는데,

류가 이웃집 언니랑 분명히 엘리베이터를 잡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짐 2개를 가지고 탔는데 갑자기 문이 닫히더니

내려가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언니랑 같이 있어서 안심은 햇는데,,

왜이리 더딘지,,

내려가서 얼른 짐만 일층복도에 놓고 다시 탔는데

올라가는 시간은 왜 이리 더디고,

그런데 14층에 다다르자 울음소리가 세상에 떠내려가라,,

하고 들리는 류의 울음소리,,

내렸는데 이런 류 혼자서 얼마나 울었는지 눈물 범벅이 되어있더군요,

간신히 달래서 같이 엘리베이터에 탔습니다 물건도 싣고

한참을 안아주고 언니는 어디 갔냐니까 엄마데려온다면서 계단으로 내려갔답니다,

이런,,

그래서

혼자 잇자니겁도 나고 했던 모양입니다,

오늘 아침에 그래서 우리 아이이 울음소리로 14층의 모든사람을 깨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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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9-01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무서웠겠네요. 울만도 해요

물만두 2006-09-01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놀랐겠네요. 달래주세요.

바람돌이 2006-09-01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전에 반대로 아이들만 태우고 엘리베이터가 내려가 버린적이 있어요. 정말 아찔하던데요. 님도 아침에 놀라셨겠어요.

아영엄마 2006-09-01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저런! 아이가 많이 놀랐겠어요. (이웃 언니가 님 찾으러 가지 않고 같이 있어주면 더 좋았을텐데...) 오늘은 아이랑 떨어지지 말고 안심할 수 있도록 잘 다독여주셔야겠어요.

울보 2006-09-01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제 말이 그말인데 아직 엄마인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인인것 같아ㅛ,
네 우는 류보고 달래느라고 힘들었지요,
물만두님 지금은 괜찮아요,
네 하늘바람님 많이 울었어요,

sooninara 2006-09-02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러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