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나는 청소기를 돌린다,
우리집이 큰편도 아니고 불편함은 없다,
그런데 이웃집 맘네 놀러갔는데,
작은 충전기용 청소기가 있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다.
내가 매일 청소하는 이유는 머리카락과 작은 먼지들 아니면 류랑 놀고 나면 나오는 종이조각들때문에,
그런데 이 작은 청소기는 충천해두었다가 바로바로 쓰면 되니 얼마나 편안한가,,
사고 싶어서 마트에 갈때마다 구경만하고 왓다,
너무 비싸다고,,
그런데 일요일에 마트에서 또 구경을 하고 왔는데 옆지기가 인터넷으로 제일 싼곳을 찾아주었다,
그리고 질렀다,
히히 고마워라
그것이 오늘 도착을 했다
음 바로 가뿐하게 밀고 다니기도 하고,,
또 작은것을 들고 작은곳을 밀어도 된다,
마음에 든다,
"여보,,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