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두타에 다녀왔습니다,
류의 구두를 사러 갔었습니다
올봄에 구두를 하나 장만 햇는데 여름네 그 구두를 신어서 신발이 다 벗겨졌다고 해야 하나요,
그래서 음 놀러갈겸 겸사겸사 저녁을 먹고,
두타에 가서 여름옷 세일하는 5000원짜리 치마랑 나시 하나를 사고,
류 신발과 류 컵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비는 조금 부슬부슬 내리고
간만에 만난 옆지기랑 수다도 떨고,
그렇게 보냈는데
오후부터 아프기 시작한 머리때문에 잠을 못잤습니다,
정말 이렇게 머리아픈것은 처음이네요,

류의 구두 두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