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가야지,,
류 눈 오늘 찢는날
많이 아플 텐데,
잘 참아주기를.
바람도 솔솔 불고 햇살은 따스한데,
기분은 계속 가라앉아있지만,
나는 한아이의 엄마다
난 잘 할 수 있다,
나는 류가 울어도 꾹 참고 류를 도와 줄 것이다,
난 괜찮다,
난 이제 우울하지 않다,
난 행복하다,
언제나 나를 향해 웃어주는 아이가 있고,
나를 든든하게 보살펴주는 옆지기가 있기에
나는 행복하다,
난 슬프지 않다,
난 오늘도 열심히 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