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 보며님,
토요일에 도착을 했는데
제가 마음이 바쁜 관계로 이제서야 올립니다,
제가 받은 선물입니다,
오늘 빵을 찍은 사진을 올리려고 했는데
아침에 류랑 병원에 가는 마음이 바빠서,
그만 나중에 올릴게요,
류가 너무너무 좋아해요,
이제 맛나게 빵을 구워서 류랑 종종 먹을 랍니다,
류가 살짝 구워서 먹는 빵을 너무좋아해요,
식빵을 좋아하는 류라서요,
감사합니다,
정말 언제나 받는것만 같아서 죄송해요,
오래도록 잘쓸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