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바쁠것 같아요,
시댁에 가야 하는데,
음식을 좀 해가야 할것같아서요,
낮에 류랑 마트에 갔다가 장을 보아가지고 왔습니다,
생각한 밑반찬은 멸치조림. 도라지 무침. 이고요, 무쌈이랑 다시마쌈을 준비하려고요,
그리고 생선전, 피망전을 붙이고,
잡채좀하고. 탕평채를 하려고요,
손가는 음식이라야, 피망전이랑 생선전이니,
뭐 열심히 만들어 볼랍니다,
주요리는 삼겹살이라고 합니다,
그러기에 그냥 밑반찬으로
그냥가자니 그렇고
제일 큰어른들이 오신다는데 어떻게 빈손으로 갈수가 있겠어요,
원래는 식구끼리 모여서 단고기를 먹는다고 어머니가 말씀을 하셔셔 아무것도 준비할것이 없었는데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내일 류 문화센타 다녀와서 열심히 만들어야지요,
뭐 산것도 없는데 돈이 야채가 너무 비싸네요,
아무튼 내일은 바쁘면 알라딘에 못들어올지도,
오후에 옆지기 퇴근하면 시댁에 음식가져다 드리고 가서 아가씨들 만나고
일요일에는 또 가보아야 하기에,,
왜 안자냐구요,
음 아버님이 시끄러운것을 싫어하세요,
그리고 우리집과 시댁은 차로는 30분보다조금걸려서 주로 집에 와서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