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바쁠것 같아요,

시댁에 가야 하는데,

음식을 좀 해가야 할것같아서요,

낮에 류랑 마트에 갔다가 장을 보아가지고 왔습니다,

생각한 밑반찬은 멸치조림. 도라지 무침. 이고요, 무쌈이랑 다시마쌈을 준비하려고요,

그리고 생선전, 피망전을 붙이고,

잡채좀하고. 탕평채를 하려고요,

손가는 음식이라야, 피망전이랑 생선전이니,

뭐 열심히 만들어 볼랍니다,

주요리는 삼겹살이라고 합니다,

그러기에 그냥 밑반찬으로

그냥가자니 그렇고

제일 큰어른들이 오신다는데 어떻게 빈손으로 갈수가 있겠어요,

원래는 식구끼리 모여서 단고기를 먹는다고 어머니가 말씀을 하셔셔 아무것도 준비할것이 없었는데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내일 류 문화센타 다녀와서 열심히 만들어야지요,

뭐 산것도 없는데 돈이 야채가 너무 비싸네요,

아무튼 내일은 바쁘면 알라딘에 못들어올지도,

오후에 옆지기 퇴근하면 시댁에 음식가져다 드리고 가서 아가씨들 만나고

일요일에는 또 가보아야 하기에,,

왜 안자냐구요,

음 아버님이 시끄러운것을 싫어하세요,

그리고 우리집과 시댁은 차로는 30분보다조금걸려서 주로 집에 와서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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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6-08-11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욱.. 저 음식이름들 보니 배가 넘 고파옵니다. 침이 꼴깍꼴깔 넘어가요...
삼겹살은 야채만 있음 되지 않나요? 고기에 쌈채소만 먹어도 맛있든데 어른들이 오셔서 그러나봐요..
암튼 그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래요~

울보 2006-08-11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어른들 이 오시니 아버님이 옆지기에게 신신당부를 하셨답니다 일요일에 오라고,,그러니 그건 무언의 압력입니다 ....

하늘바람 2006-08-11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전문 요리사같아요 탕평채라 듣기만 한 요리이름이에요

하늘바람 2006-08-11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쁘더라도 덥더라도 잘 치루시길 바랍니다

울보 2006-08-11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하늘바람님 그럴게요,
손님치루는것에는 겁이 안나는데 조금 섭섭한 마음은 있어요,
그럼 미리 이렇게 하면 안되겟니 라고 말씀을 해주시면 이렇게 황당하지는 않았을텐데요,,

미설 2006-08-12 0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생하세요.. 더워서 더 힘드시겠어요.

아영엄마 2006-08-12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운데 음식 하시느라 애쓰시겠네요. 잘 다녀오셔요.

해리포터7 2006-08-12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더운데 힘드시겠어요.음식을 해간다는것 전 상상도 할 수 없어요^^존경스럽습니다!

울보 2006-08-13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피포터님 음 잘하는것은 아니구요,
그냥 흉내만 내는거지요,
아영엄마님 네 더운것이 큰 적입니다,
미설님 조금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