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너무 그랫다,

비도 오는데,

뜻하지 않은 말로인해서 나는 하루종일 힘들었다,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 살아가는데 참 많은것이 필요하다는것을 알았다,

나는 그렇지 않은데,

타인은 모두 내마음 같지 않구나 라는것을 느꼈다,

나는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아니 나는 이만큼 배려해준다고 하는데,

받아들이는 이는 그것이 아니구나,

정말 살아가면서 조심해야 할것이 너무 많구나,

나를 모르는 이가 내 이야기를 하고 다니는구나,,

이생각저생각이 들게 하는 하루였다,

이제 나도 나를 위한 보호막을 쳐야 겠다,

내마음을 모두 보여주어서는 안되는것같다,

이제 조금 닫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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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6-07-13 0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마나... 깜딱이야.. --;
울보님.. 맞아요.. 사람들이 다 내마음같지 않아요...
그런데 살다보면, 오히려 저보다 저에게 따뜻함을 보여주는 이도 많더라구요..
이따금씩 주파수가 맞지 않는 사람들도 만나지만... 주파수가 맞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참 행복합니다..
주파수 안맞는 사람들한테는 조금만 닫아두시고요..
언제가 마음을 활짝 열 수 있는 이에게는 주저없이 활짝 열어주세요...
많이 힘들었던 하루.. 류 얼굴에 부비부비 하시고.. 잠 푹자고 나면, 내일은 거뜬~~!! ^^

해리포터7 2006-07-13 0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어째요 상처받으셨나봐요..토닥토닥..세상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다 겪게 되지요..제 친한 언니도 며칠전에 갔드니 울보님처럼 비슷한 이야길 하더군요..그분이 마음아파했을 생각을 하니 제가 다 분하더라구요..울보님께서두 얼른 털어내시구요..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으셨음해요..울보님께 진심으로 다가서실분이 더 많을거라 생각해요.잘모르면서 참견쟁이 해리퍼터였습니다.^^

울보 2006-07-13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해리포터님 이제는 괜찮아요,
어제부로 모든것을 다 편안하게 마음먹기로 옆지기랑 약속했습니다,
이제 슬퍼서 아프하거나 힘들어하지 않기로요,,

전호인 2006-07-13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이 다 내마음같으면 살아가는 맛이 날 겁니다.
그 맛을 느끼면서 살 수 있다면.........
욕심일까여?

야클 2006-07-13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뭔일 있었나요? 빨리 기분전환하세요. ^^

울보 2006-07-13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야클님 이제 괜찮습니다,
전호인님 그렇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