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두시간을 사진정리를 했습니다,

류 사진을 그도안 찾아놓고 앨범정리를 하지 않아서

어제도 오늘은 해야지 하다가 그냥 넘어가고 오늘도 그럴껐같아서 여지껏 앉아서 제일 먼저 앨범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5권의 앨범이 되었네요,

6번째 앨범을 시작했습니다,

이다음에 내 아이가 좋아할까요,

내딸이라면 아주 많이 좋아할것이라고 믿어요,

오늘도 아이랑 문화센타에 가서 발레를 하고 왓는데,종종 그곳에서 만나는 엄마들 이야기를 듣다보면 참으로 앞날이 겁이 나네요,

무슨 유치원비는 그리 비싸고 배우는것은 많은지, 솔직히 내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재미도 있지만 돈이라는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돈을 벌고 있는 내 남편 생각을 하면 괜실히 미안하고 할말이 없어집니다

그 사람에게 노상 투정만부리는것같고 누구는 정말 앉아서 돈 잘버는것같은데 왜 노상그렇게 열심히 일해도 이것밖에는 안됄까 하면서 미안해 하는 옆지기를 보면 미안하더라구요,

오늘은 이런저런 생각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류가 학교에 가면 아르바이트라도 해볼까

어디서 절약을 해야 더 절약을 할수 있지

도대체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지,,

등등 이런저런 생각에 오늘도 잠자기는

그래도 뭐,,

아직까지는 잘살고 있잖아요,

열심히 살아야지요 살다보면 더 좋은 날이 오겠지요,

좀더 좋은 좀더 괜찮은날이올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하루하루 좋아질거라고,,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사랑하는 마음 가득하니까 언젠가는 좋은일만 생길거라고 믿어요,

돈 그까짓것 할수 없지만 그래도 돈에 끌려 다니면서 살지는 않으렵니다,

조금더 저축하고 조금더 아끼면서 살아볼랍니다,

그러다 보면 나아지겠지요,

남하고 비교 하지 않고서 최선을 다해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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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6 00: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6-06-16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에고 저도 그마음 알아요 ㅡㅡㅡ그러다가 이제는 마이너스 통장에 손을 엉엉 울고 싶어진다니까요,,

비로그인 2006-06-16 0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집은 클났습니다. 거지될날 얼마 안남았어요. ㅠㅡㅠ

해리포터7 2006-06-16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애들학교가면 아르바이트할 거라구 벼르고 있었는데 막상 닥쳐보니 안돼드라구요. 시간이 더 없구요.애들은 더 엄마손 필요로 하구, 그리고 일하면 포기해야 하는 것도 생기구 다 양면이 있는것 같아요.

울보 2006-06-16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그런것을 아는데 갑자기 어제 하루 기분이 그랬어요,,종종 우울하면 하는 소리랍니다,,

울보 2006-06-16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캐서린님 에고 모두왜 그러세요, 우리 그래도 열심히 살자구요,

씩씩하니 2006-06-16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돈을 잘벌진 못하지만,,버는 사람으로 늘 생각해요..
내가 누굴 위해 이러고 있나?
애들 어렸을 때는 아침마다 전쟁을 치뤘어요..엄마 가지마,엄마 말 잘들을께요.하면서 울며 매달리면 저도 울면 출근하고..
퇴근해서 가면 땀에 흠뻑 젖어서 머리도 옷도 엉망일 때 집에 있는 엄마 애들은 샤워까지 한번 더하고 깔끔한 모습으로 노는거 보면..내가 무얼 위해 이렇게 일을 하나...
자기가 가지 않은 길은 늘 아쉬움으로 눈길이 가지만...지금 내 자리로 얻을 수 있는 것에만 눈을 주면 더 행복해지는 것 같애요...
전 아직...울 큰애..11살인대 7살 이후로 앨범정리도 못한 게으른 엄마인걸요..흐흑,,

울보 2006-06-16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그렇군요,
누굴위해,,아마 종종 옆지기들이 드는 생각일지도,
그렇지요 종종 동네 할머니들이 류보고 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너는 엄마랑 있어 좋겠다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내아이가 이다음에 그마음을 알아줄까 하는생각을 하지요 저도 그런생각해요 지금은 내손이 더 필요하겠지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