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요즘 류가 왜 그렇게 나를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는지
이웃집 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그동안 제가 류 친구 동생을 참 많이 안아주고 엎어주었습니다,
왜그런것 있잖아요
제가 아이를 워낙에 좋아하는데 류는 친구들이랑 잘놀길래 그냥 그녀석이 귀여워서 안아주고 업어주었는데 그것이 싫었답니다,
요즘 그녀석이 외가댁에 가있어서 만나지를 않는데
오늘 류친구맘이랑 이런저런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그러더군요
"싫어 @@이 안아주는것"하더라구요,
아하 그런거구나 엄마가 친동생은 아니더라도 매일 만나서 놀면서 그녀석을 보아주는것이 아이에게는 싫을수도 있구나를 생각했습니다,
오늘은 그래서 더 많이 안아주려고 했는데 제가 안아주는것보다 더 많은것을 바래요
아프다는이유로,,
손목이 많이 아픈데 큰일 났습니다,
빨래하기도 힘들정도라지요,,후후
류가 병이 얼른 나아야지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