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립다,
자야하는데,,
류때문에 아직 자지못하고 있다,
류의 열은 40도를 넘었었다,
오전에 병원 다녀와서 해열제를 먹었고,
그때는 열이 39도가 안되었다,
그리고 오후 2시30분에 먹었다,
다른때는 해열제를 먹으면 한 5시간정도는 지속했는데
오늘은 3시간도 약효과없다,
그렇다고 또 먹일수도없고 4시간이 넘기를 기다리다가 먹였다,
열이 오르면 벌써 배가 아프다고 울고 업어달라고 하고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다,
그렇게 6시30분에 해열제를 먹였는데 9시가 되지 안았는데 열이 39도를 넘는다,
안절부절하고 있는데 옆지기가 왔다,
아무래도 안될것같았다,
그런데 류가 10시가 다 되어가니 잠이 들었다
그런데 숨소리가 얼마나 힘들어보이던지,,
아이를 다시 데리고 근처에 야간진료 하는곳으로 갔다,
10시30분경 의사선생님에게 오늘 약처방전이랑 류의 상태를 이야기 하니,
아이는 원래 주사를 안놓아주는데 40도가 넘고,,열이 40도가 넘어도 경기를 하지않으면 괜찮다고 하는데 류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주사를 놓아준다고 하더군요,
주사를 맞고 집에 와서 쉬는데 머리카락이 다 젖고 얼굴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면서 열이 떨어지네요,
지금은 35도를 조금넘어요,
그래서 또 잠 못자요 너무 열이 떨어져서,,
에고 오늘은 무사히 넘기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