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립다,

자야하는데,,

류때문에 아직 자지못하고 있다,

류의 열은 40도를 넘었었다,

오전에 병원 다녀와서 해열제를 먹었고,

그때는 열이 39도가 안되었다,

그리고 오후 2시30분에 먹었다,

다른때는 해열제를 먹으면 한 5시간정도는 지속했는데

오늘은 3시간도 약효과없다,

그렇다고 또 먹일수도없고 4시간이 넘기를 기다리다가 먹였다,

열이 오르면 벌써 배가 아프다고 울고 업어달라고 하고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다,

그렇게 6시30분에 해열제를 먹였는데 9시가 되지 안았는데 열이 39도를 넘는다,

안절부절하고 있는데 옆지기가 왔다,

아무래도 안될것같았다,

그런데 류가 10시가 다 되어가니 잠이 들었다

그런데 숨소리가 얼마나 힘들어보이던지,,

아이를 다시 데리고 근처에 야간진료 하는곳으로 갔다,

10시30분경 의사선생님에게 오늘 약처방전이랑 류의 상태를 이야기 하니,

아이는 원래 주사를 안놓아주는데 40도가 넘고,,열이 40도가 넘어도 경기를 하지않으면 괜찮다고 하는데 류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주사를 놓아준다고 하더군요,

주사를 맞고 집에 와서 쉬는데 머리카락이 다 젖고 얼굴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면서 열이 떨어지네요,

지금은 35도를 조금넘어요,

그래서 또 잠 못자요 너무 열이 떨어져서,,

에고 오늘은 무사히 넘기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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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5-24 0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아이가 갑자기 아프기도 하는 군요

비로그인 2006-05-24 0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고...류야 힘내렴.

메르헨 2006-05-24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호중이랑 같은 열감기인 모양입니다.
호중이도 하루 정도 좀 칭얼거리더니 바로 열이 나기 시작해서 40도를 오르락 내리락 꼬박 이틀 밤을 새웠어요. 약이 너무 써서...우유 먹은거 밥 먹은거 다 토하고요.
이제 20개월이니 약을 제대로 먹을리가 없잖아요.ㅡㅡ^
그렇게해서 겨우 약 좀 먹이고 하면 열 좀 내렸다가 한두시간 지나면 또 오르고...
근데 병원에서는 이번 감기가 그렇다고 약을 꼭 먹여야하고 열이 40도까지 오르지만
크게 문제가 되는 열은 아니라고 걱정 말라고 했어요.
그래도 부모 마음이 그게 아니잖아요. 이휴...
밤새우고 출근하고 삼일쯤 되니 정신도 몽롱하고...
지난주에 저도 그랬어요. 많이 걱정되시죠?
금새 괜찮아질거에요. 약만 꼬박꼬박 잘 먹이시면 될거에요.
류가 다른곳은 더 안아프면 좋겠네요.

울보 2006-05-24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르헨님 주사가 아주 독하긴 한 모양입니다
주사맞고 열이 많이 내려갔어요 이제는 몸이 아주 차가워요,,잠도 아주 오래자더라구요 아침에 제가 밥먹이고 약먹이려고 깨워서 일어났어요,
정말 걱정이랍니다 다른곳은 뭐 괜찮은것같아요,,
배가아픈게 인파선이 많이 부어서 가스가 차고 그것이 주체가 안되면 다 토한다고 하더라구요 옆지기 이온음료 많이 마시고 시원하게 해주라고 햇다고 어제 마시지 않는 이온음료 두병을 사다가 냉장고에 넣어두라구요,
나를 찾아서님 네,,잘견디어 줄거예요
하늘바람님 갑자기 아픈것이 하루이틀이 아니지요 이렇게 열이 예고도 없이 오르거나 하면 정말 엄마들은 동동동 구르지요,

ceylontea 2006-05-24 1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서.. 류는 이제는 좀 어떤가요?? 빨리 건강해져야 할텐데...

울보 2006-05-24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