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책은 사지 말고 구경만하자였는데,,

그래도 지르고 말았네요,

우선 ,,,,재미마주에서도 잘참았습니다,

그런데,

창비에서,,

이책이요 너무 이뻐서 그냥 냉큼,.잡았습니다,

이책이요,

그동안 내가 몰랐던 책들도 너무 많더군요,

이책도 얼른,류는 동생은 없지만,

이책이요

너무나 외로운 소년과 그 소년을 기억해보는 유년시절의이야기라고 해야 하나,,

어린시절 외톨이었던 소년이 있었는데 그소년이 삐비지요 그런데 어느날 부터 ,,그소년이 보이지 않았지요,,

이책이요,

벽장속의 모험이야기,

벽장속의 모험이 아니라 처음에는 놀랐습니다 유치원에서 벌로 벽장속에 들어가는 벌을 내린다는것이요 그런데 처음에는 그벽장속이 너무 무섭고 싫었는데,

아이들의 상상력은 역시라는 생각을 하게끔 하는 책이었습니다 더 사고 싶지만 많이 참았습니다

이렇게 4권을 지르고 돌아왔습니다 읽고 싶은 책들은 아주 많은데 조금 참았지요,,참

이책도 샀습니다,

제가보려고요 제가 읽고 조카녀석에\게 줄까 생각중이라지요,

 

그리고,,

느림보에서

이책을 50%로 주고 구입을했습니다 4000원이요,

"엄마의 의자"에 이은 이야기책인것 같아서얼른 구입을 햇어요,

류도 아주 만족을 하네요,,

그리고

문학동네 어린이에서도 참고 잘견디었는데,

류가 국민서관에 들어서자  가면에 푹빠져서는 롤라 책이 갖고 싶다고 해서

집에 있는데 하니 없는 책을 들고 와서

이책이요

요즘 텔레비전에서 롤라 시리즈를 해주고 있는데 그래도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책이요,

그동안 사주어야지 하다가도 그냥 보관함에 넣어둔 이책이요,

너무 재미있더군요,

이제부터 류랑 요가를 해야 겠어요,

이책도 한권,

아파서 유치원에도 갈수없는 친구

류가 보자마자 내꺼라고 해서

3권 구입하면 가방도 주고 30%로 해주길래

구입을 햇습니다,

사고 싶은 책이야 아주 많았지만 다 참았습니다,

옆지기 이책들고 다니느라 힘들었어요

책 무게가 장난아니잖아요,

그리고 사주고 싶은 책은 많이 많이 적어왔습니다ㅏ

책은 역시 눈으로 보니 사주고 싶은 책이 더 많아지는군요,

이번달에 참자 했는데,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내책도 몇권 사고 싶었는데 정말 많이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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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05-15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는 좋겠다~!!

울보 2006-05-15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그렇지요 좋겠지요
ㅎㅎ 그런데 이상하게 책은 조절이 잘안되요,

짱구아빠 2006-05-15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주에 한번 가보았는데 저도 몇 권을 샀어죠.. 한길사에서 구입을 했죠 <명저의 세계>와 기억이 안 나는 몇권... 근데 집에 와서 알라딘에 들어와 보니 <명저의 세계>는 품절이라 다행이라 생각했지만, 나머지 책은 정가로 사다보니 배 아파서 혼났다는 기억이.....

울보 2006-05-15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러셨군요,그래서 저도 고민많이 했는데,,
어제는 그래도 할인을 많이 하더군요,
음 조금큰아이가 있다면 저렴하게 파는도서중에 사주고 싶은책이있었는데 미리 사놓기도 그렇고요,
그리고 신간들도 20%로는 하더라구요,
지금 보니 그래도 창비책은 잘 구입한것 같아요,,,

플레져 2006-05-15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엄마다!! ^^

울보 2006-05-15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감사합니다,,좋은엄마 아니라 되려고 노력중이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