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든 옆지기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한구석이 짠해졌다
그리고 만일 이사람이 내곁에 없다면
난 무얼할수있을까
나는 할수있는일이 아무것도 없다,
운전도 못하고
지금은 나가서 돈버는것도 겂이난다,
정말 이사람이 없으면 어떻게 하지,
이렇게 이사람과 할수있는일이 너무 많은데
우리 류는 어쩌나,,
이런저런 생각이 또 뒤쳑였다,
역시 옆지기가 먼저 잠이 들면 난 잡념이 많아 진다,
옆지기에게 부탁을 했다,
나보고 오래오래 살아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