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토요일이면 류랑 전쟁을 치룬다,
저번주부터 발레 시간에 혼자 들어가지 않으려고한다,
처음에는 발레 안간다고 어려워서 못하겠다고 해서 괜찮다고 햇는데
저번주에 내가 교실에서 나오려고 하니 울어버려서,,
같이 뒤에 앉아있었다,
그런데 오늘도 울어버리는것이 아닌가
무섭단다ㅡ그리고 내가 선생님이랑 이야기 하는것이 싫단다,
무엇이 무서운건지,
여지껏 한번도 나를 떨어져 본적이 없어서 일까
그냥 내 옆에 있으려고 한다,
내가 지켜보고 잇으면 잘 한다,
오늘도 겨우 설득을해서 문앞에 서있었다,
가끔 수업도중에도 내가 있는지 확인을 하곤했다,
아이들이 이만때면 격는일인지,
아니면 너무 내성적이고 겁이 많아서 그런건지,,
알수가 없다,
다른아이들은 엄마도 잘 떨어져서 잘 하던데,,
에고 걱정이다 어떻게 도와주어야하는건지,,
그리고 5~6살반인데 류가 5살이라 키가 조금 작아서 그런지 언니들이 조금 세침한아이들을
보고는 곁에 다가가도 언니들이 피해버려서 아이가 싫은모양이다,
참 어렵다,
아이 키우는것이이렇게 어려울줄은 몰랐다,
내마음같지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