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겟다,

오후에 날씨가 좋았다 시장에 가려고 나갔다가 시장에서 산것은 아무것도 없고 놀이터에서 두시간을 놀다가 들어왓다,

류는 들어오자 마자 씻고 밥먹고 잔다,

그런데 놀이터에서 오늘 류또래들을 많이 만났다,

교복을 입고 있길래, 어디 다니냐고 물으니 놀이방 다니던 아이들이 모두 유치원에 들어갔다고 한다,

5살 유치원비 17만원,,

그런데 6~7살은 27만원이라고 한다,

거의 유치원마다 비슷하다고 한다,

이런 그런데 5살 7살 둘보내는 집은 한달에 44만원이다 와,,

유치원만 44만원 그럼 한글도 따로 집에서 가르치고 도대체 얼마란 말인가,

말이 나오지를 않는다 , 정부에서 보조금이 나오나,,

우리같은 경우는 집도 있고 차도 있고 하니 보조금 안나오나,,

참 말이 안나온다,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무엇을 가르치길래 저많은 돈을 받는것일까,,,,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을 보니 류만 유치원을 다니지 않는다,

모두들다 유치원 놀이방이라고 한다, 참 겁나는 세상이다,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도 되는세상이다,

모두들 유치원만 보내고 안보내는것 같지는 않다,

영어학습지라도 한글학습지라도 시키겠지,,,

그냥 씁쓸한 마음으로 발길을 집으로 돌렸다.

친구들 유치원에 다니는것에 그렇게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류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친구 유치원에 갔다고 하면 그럼 유치원에서 오면 나랑 놀수 있어 라고 묻는 아이라서,,

도대체 아이들 유치원을 보내면서 드는교육비는 얼마일꺼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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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6-04-10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병설 유치원에 보내면 2만원밖에 안 들던디......

울보 2006-04-10 1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이곳에는 병설유치원이없어요,,,잉잉잉 저시골로 이사갈까요,

진주 2006-04-10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그런 촌이 있답니까? 서울이 가장 낙후한 촌이로구만. ㅋㅋ광역시엔 초등학교 마다 있는데(경쟁율이 좀 높아서 그렇지만....)

물만두 2006-04-10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병설은 하늘의 별따기라던데 엄마들끼리 품앗이라도 하심 좋은데요~

울보 2006-04-10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그렇지요 여기는 서울에서 아주 촌동네라고 하지요,,ㅎㅎ
물만두님 여기 엄마들은 다 편안한가보아요 아이들 유치원보내고 운동하러 다니고,,
음 저는 살기도 힘든데,,ㅎㅎ 그래서 뭐 그냥 그래도 잘살랍니다,,

바람돌이 2006-04-10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린이 유치원비가 한달에 이것 저것 해서 20만원 정도 듭니다. 근데 이 유치원의 권유대로 특별활동같은 걸 하면 또 10만원에서 15만원이 추가되지요. 저야 낮에 친정어머니한테 아이 둘을 다 맡기기가 힘들어서 유치원을 보내는거기에 기본 유치원 외에 아무것도 안시키고 하는데도 기본 돈이 저 정도예요. 뭐 그외에 집에서는 과외 비슷한건 하나도 시킨적도 없고 앞으로도 시킬 생각도 없으니 다른 집보다 낫겠지만 그래도 교육비 정말 장난 아닙니다. 제가 사는곳은 도시이지만 병설유치원이 걸어서 가기에는 너무 멀어서 아예 꿈도 못꿔봤습니다.

Mephistopheles 2006-04-10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의 이 페이퍼를 보는 순간
`열심히 벌어야 겠군....!!' 이란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이민을 가야 겠군...!! 이란 생각도 덩달아 듭니다.

울보 2006-04-11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우리옆지기 말이지요
바람돌이님 그렇군요,,그곳은 많이 저렴하네요 그런데 이곳은 왜이리 비쌀까요,,,,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