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청소를 하다가,
우연히 그동안 신경도 쓰지 않던 곳에서 꽃이 핀것을 발견했습니다,
아버님이 한달에 한번 물만 주면 된다 하시면서 주신 화분,,
정말 베란다에 놓고 한달에 한번 물만 주었습니다,
그런데 제게 뜻하지 않은 선물을 주는군요,
어제는 그래서 거실로 옮겨놓앗습니다,
꽃이 너무 이뻐서ㅡㅡ
어느새 봄을 알려주네요,,
다음에 아버님을 만나면 아버님께 자랑을 해야겠어요,
꽃이 너무 이쁘게 피었다고,,
너무 이쁘게 자라주어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