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어제도 그제도 난 아이랑 거실에서 그냥 잤다,
이유는 그냥 책을 보다가 잠이 들었다,
참고로 우리집거실에는 쇼파가 없어서 류 어릴적 작은 메트리스를 놓았는데 류가 요즘 거기 올라가서 자는것을 좋아한다,
어제도 그곳에서 잠이 들어서 나도 옆에서 책을 보다가 잠이 들었다,
요즘 한동안 머리가 아프지 않았는데 오늘 아침 눈을 뜨니 두통이 나를 괴롭인다,

그런데 이아가씨 말왈,,
"엄마. 아침이야. 일어나야지?"
"응..엄마 머리아파>"
"어디봐"
내 이마를 만진다,
"안뜨거운데"
"머리아프면 뜨겁지는 않아. 그냥 머리속이 아파"
"그래 기다려봐엄마."
화장실로 달려갑니다,
그리고는 어떻게 꺼냈는지 수건을 꺼내서 물을 적셔셔 가지고 온다 물이 뚝뚝떨어지고,,
에고 이런 이불 내가 부시시 일어나니 아이말왈
"엄마 누워있어?"
"괜찮아..수건이리줘봐 엄마가 물짜줄게"
"응,,나는 손이 작아서 잘안돼"
"괜찮아..고맙다,,,,,,류야,,사랑해"
하고 꼭 안아주었습니다
오늘 나는 이아이때문에 또 한번 가슴이 찡해졌습니다,
지금도 머리는 아프지만 그래도 저는 류때문에 행복한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지금은 어린이 방송보느라 정신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