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아이랑 둘이서 마트에 다녀왔습니다,
옆지기는 오늘 친구를 만나고 저녁을 먹고 들어온다고해서,
둘이서 걸어서 저녁도 먹고 올겸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더군요,
배도 고프지 않고 해서 김밥을 사가지고 이것저것 필요한것을 사서 왔는데
정말로 장보고 나면 지갑이 가벼워져요,
산것은 없는데 금방 액수는,,
이를 어쩌나 싶어요,
그런데 참 우리나라사람들 편한것 좋아하나봐요,
오늘이 오곡밥과 나물을 먹는날인데,
반찬가게 나물은 참 잘팔리더라구요,
하기야 저는 하지도 않았으니 옆지기 회사에서 먹었다고 하고,
내일은 친정에 가야하므로,
다음주에 엄마 생신이 있어서 내일 다녀오기로 햇지요,
이럴때는 친정이 가까운것이 얼마나 좋은지,
요즘은 도로도 새로생겨서 좋아요,,
그러고 보니 오곡밥과 나물을 못챙겨먹은지 꽤오래된것 같네요,
류가 돌이 되기전에 먹고 안먹었나,,,
혼자 먹으려고 하게되지는 않네요,
어릴적에 외가댁에 가면 외가댁 동네 오빠들이 커다란 양푼들고 동네를 돌아다니면 어르신들이 밥이랑 나물을 주던 생각이 나네요,
내일아침에 부럼이나 깨물어야 겟네요,
음,,더위는 누구에게 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