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간만에 늦게 잤다,
거의 3시가 넘은 시간에,
예전에는 종종있었는데 ,
옆지기가 퇴근을 하면 그건 가능한일이 아니다,
옆지기는 혼자 잠드는 법이 없다,
자지 않더라도,
그냥 다 식구가 함께 자야지,,
책은 나중에 읽어도 되니까 밤에는 자라고 하는편이라서,
언제나 늦게 둘이 이야기 하다가 잠이 들어도 같이 잠자리에 든다,
어제는 류가 일찍 잠이 들었다가 중간에 깨는 바람에 ,
내가 류를 재우고 자야 하는 관계로 아침에 일찍 나갈 옆지기는 옆에서 잠이 들고,
나는 류를 재우고 읽던 책을 마져 읽느라,
늦게 잠이 들었다,
이상하게 재미있을것 같앗던 통역사를 늦게 까지 잡고 있었다,
왜 그랬을까...
아무튼 이제 저 빨간 표지의 교복을 입은 어느 여고생의 모습이 보이는 책은 내손에서 놓여졌다,
그 느낌이란것이 ,,,
음 조금있다가,,
이제는 새로운 책을 만나야지
나에게 오고 싶다는 책은 많은데,
언제 저들을 다 사랑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