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간만에 늦게 잤다,

거의 3시가 넘은 시간에,

예전에는 종종있었는데 ,

옆지기가 퇴근을 하면 그건 가능한일이 아니다,

옆지기는 혼자 잠드는 법이 없다,

자지 않더라도,

그냥 다 식구가 함께 자야지,,

책은 나중에 읽어도 되니까 밤에는 자라고 하는편이라서,

언제나 늦게 둘이 이야기 하다가 잠이 들어도 같이 잠자리에 든다,

어제는 류가 일찍 잠이 들었다가 중간에 깨는 바람에 ,

내가 류를 재우고 자야 하는 관계로 아침에 일찍 나갈 옆지기는 옆에서 잠이 들고,

나는 류를 재우고 읽던 책을 마져 읽느라,

늦게 잠이 들었다,

이상하게 재미있을것 같앗던 통역사를 늦게 까지 잡고 있었다,

왜 그랬을까...

아무튼 이제 저 빨간 표지의 교복을 입은 어느 여고생의 모습이 보이는 책은 내손에서 놓여졌다,

그 느낌이란것이 ,,,

음 조금있다가,,

이제는 새로운 책을 만나야지

나에게 오고 싶다는 책은 많은데,

언제 저들을 다 사랑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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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2-11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온 책도 다 못 사랑하고 있습니다 ㅠ.ㅠ

울보 2006-02-11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만두님 저도 그래요,,

하이드 2006-02-11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사랑해줄 책이 많다는 것이 뿌듯합니다. ^^

울보 2006-02-11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하이드님 그러네요,,

하늘바람 2006-02-11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늦게 주무셨군요

울보 2006-02-11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래서 인지 오늘 하루 멍하네요,,
방금전에도 류에게 소리지르고 컴 있는 방으로 도망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