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보관함에 넣었지요,
실은 보관함이 아니라 장바구니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질렀습니다,
음,,,
아래추리소설은 님들이 너무 좋다고 하셔셔 제것으로 질렀습니다,
그리고 나무지는 내 아이를 위해서,,
잘했다 칭찬하고 있는중이랍니다,,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