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보관함에 넣었지요,

실은 보관함이 아니라 장바구니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질렀습니다,

음,,,

아래추리소설은 님들이 너무 좋다고 하셔셔 제것으로 질렀습니다,

그리고 나무지는 내 아이를 위해서,,

잘했다 칭찬하고 있는중이랍니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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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6-02-04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울보님한테 필받아서 예린이 책 질렀다고요...
이러다 파산하는거 아닌지 원.... ^^;;

울보 2006-02-04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저야 말로 파산일보직전인데,,또 구경하다가 그만,,

울보 2006-02-04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새벽별을 보며님 네 맞는말씀입니다,,,ㅎㅎ

반딧불,, 2006-02-04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많이 좋아하겠는걸요??

울보 2006-02-04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반딧님 기다리고 있답니다,,

mira95 2006-02-04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뉴욕 삼부작>은 제 친구가 읽었는데 꽤 힘들었다고 하던데요.. 그래도 잘 지르셨습니다.ㅎㅎ

울보 2006-02-04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렇군요, 이작가 작품중에 달의 궁전이란 작품을 읽었는데 좀 그런감은 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