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구경을 하다가 아주 재미잇는 책들을 발견했다,
류가 정말 좋아라하는책이다,
음 이책은 아랫집 오빠네 가서 듣고는 자기도 가지고 싶다고 해서 벌써 보기 시작한지 일년이 넘었다, 류가 영어를 하는것은 아니다. 테이프로 듣는것을 좋아라하고 내가 뜻을 이야기 해주어서 좋아라한다,
그런데 이책이 번역판이 나왔다,
이책이다,
몇일전에 교보문고에서 본것 같은데 ,정말로 한글판으로 나왔다,
내용은 할머니가 아이에게 과자를 구워주셧는데 12개의 과자를 처음에는 둘이서 6개씩나누어 먹으려고 하는데 친구들이 자꾸 찾아오면서 과자 갯수가 적어진다는 이야기다,,,재미있다,
그리고 마녀위니 이야기책,
류다 좋아라하는 마녀위니 책,
솔직히 내가 더 좋아라한다,
이번에 바다에 간 마녀위니가 새로나왔다,
호호 사야겠지,
음,,
2월은 책 안사기로 했는데,,,,
이책은 인권동화라고 한다,
음,,
인권이란, 무엇일까,
이런책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화가 난다,
종종 그럴때가 있다,
가슴이 아프다가 화도 나고 슬퍼지고 아파오곤 하는 그런기분,
이책도 꼭 사야지,,,
이러다 보니 오늘도 몇권의 책을 보관함에 담아두었다,
네 보관함에 책은 언제나 다 살려나,,,,사도 사도 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