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화장실을 갖다 오자 마자 저러고 누워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열심히 무언가를 그리네요,
도대체,어째서,저러고 있는것인지,,
아주 신나는 표정이지요,
저기 손에 보이시지요, 다 묻었는데도 좋다네요,
그렇다고 옷도 안올려주고 사진 찍는 저는 뭔지,
그래도 류는 좋다고 웃습니다,
류가 그린 사람입니다,
아빠라지요,
후후ㅡ,
부직포위에 그려진 그림입니다,
저렇게 그려놓고 오린다고 다 오려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