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는 종종 새벽에 일어나 우유를 먹고 다시 잠이 듭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6시가 되기전에 일어나서 우유를 찾아서
옆지기가 출근전이라 우유를 챙겨주었는데
이아가씨가 그후로 잠을 자지 않네요,
저는 졸려서 자자고 하고 류는 그냥 눈만 감았다 떴다를 반복하더니
거실에 가자고 하네요,
그래서 거실에서 누워있다가 안되겠길래
저는 책을 읽고 류는 그냥 놀았지요,
그렇게 오늘은 시작했습니다,
아직까지 졸립지도 않은지
열심히 책도 보고 놀고,,
저는 그런데 왜 비몽사몽인지,,
에고,,
날씨가 따뜻한건지,
거실에 앉아서 책을 보다가 꼬박꼬박 졸았답니다,
햇살이 얼마나 따스한지 자꾸 눈이 감기더라구요,
전화벨소리에 일어나서
다시 정신을 차리는중이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