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12월31일
마지막날이네요,
여러분들은 어찌보내시나요,
저는 오늘 하루종일 방안에서 빈둥거릴 계획입니다,
옆지기는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하니,
그냥 공부하러 보내고
저랑 아이랑 그냥 빈둥거리지요,
피자가 먹고 싶다는 옆지기
저녁에는 피자나 한판 시켜먹을까요,
그렇게 세식구 오븟하게 같이 제야의 종소리를 들어야겠어요,
오늘 하루정도 집에서 꼼짝하지 않으면 감기가 뚝떨어지겟지요,
이제는 콧물이 줄줄 흐르네요,
다행입니다,
그동안은 콧물이 넘어가서 가래가 많다고 했는데
조금 보기 그래도
얼른 나아야지요,
그리고 깨띠해에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재미있게
행복하게
알콩달콩 살아갈랍니다,
여러분들도 아프지 마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부자되시고
항상웃는일만 있으시고
좋아하시는 책 많이 읽으시고
읽고 싶은책 마음껏 사시면서
즐겁게 사세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2006년도 우리 사이좋게 행복하게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