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아이님,,
카드가 살짝쿵 도착을 햇네요,
부엉이 산타가 도착을 했네요,
부엉이 맞지요,
올빼미인가,,
너무귀여워요,
그리고 너무 이쁜 님만의 스티커,,
언제나 저 스티커를 보면 님이 생각이 납니다,
저렇게 단아해보이세요,
님이요,,
그냥 님의 글을 읽거나 님이 글씨를 보면 님은 아주 차분한 여자일것 같아요,
저는 가끔 덜렁덜렁 거리거든요,,ㅎㅎ
2006년 힘차게 화이팅하면서 우리 살아요,
겨울잠은 이제 그만 주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