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아이님,,

카드가 살짝쿵 도착을 햇네요,



부엉이 산타가 도착을 했네요,

부엉이 맞지요,

올빼미인가,,

너무귀여워요,



그리고 너무 이쁜 님만의 스티커,,

언제나 저 스티커를 보면 님이 생각이 납니다,

저렇게 단아해보이세요,

님이요,,

그냥 님의 글을 읽거나 님이 글씨를 보면 님은 아주 차분한 여자일것 같아요,

저는 가끔 덜렁덜렁 거리거든요,,ㅎㅎ

2006년 힘차게 화이팅하면서 우리 살아요,

겨울잠은 이제 그만 주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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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2-27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울보님 아프신거 알고 이렇게 카드가 도착했나봐요^^ 아프지 마세요~

숨은아이 2005-12-27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울보님 아프시구나... 얼른 나으시기를... 저 스티커는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 사은품으로 쓰고 남은 것 무더기로 있기에 집어온 거랍니다. ㅎㅎ 이쁘죠? 그리고 저 무지하게 덜렁거려요. ^^

울보 2005-12-27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그러게요,,
숨은아이님 전혀그렇지 않게보여요,,
네 약 잘먹고 빨리 나을게요,

하늘바람 2005-12-27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쁘네요

울보 2005-12-27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네,,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