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화센타에서 기글스 시간에 눈싸움놀이를 했습니다,
선생님이 솜이랑 솜을 종이와 테이프로 둘둘 말아서 ,,
눈뭉치처럼 만들어서 엄마들과 아이들이 던지고 놀았습니다,
그런데 류는 화징지로 눈놀이하는것을 더 좋아라합니다,
화장지를 찢어서 눈이라고 뿌리고 놀거나 던지는것을 아주 좋아라하지요,
씻고 양치하고 자라고 했는데,
갑자기 화장지 몇장만 달라고 하더니,,

이렇게 눈을 던지고 놉니다,
무엇이 그리 좋은지 혼자서 신이 났어요,

화장지가 머리카락에 붙었더니,,
"엄마, 눈이 너무 많이 내렸어?"
하고,,

목에는 목걸이라고 구슬꿰기를 하나 매달고 있고,
화장지는 손에 들고 웃지 말라니까
눈을 저렇게 뜨네요,
그리고는 갑자기,

눈을 올렷다 내렸다,
정말로 아무것도 아닌것에 혼자서 배를 잡고 웃습니다,
오늘 놀이는 마음에 들었던 모양입니다,
단점은 하고 나면 화장지가 아깝다는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