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앉아서 책을 보다가 아이랑 놀아준다고 블럭을 꺼내놓았다,
그,런데 아무것도 하기 싫다
그래서 얼른 집을 하나 만들어주고,,옆에 앉아서 책을 보는데
"왜 안놀아줘"하고는 따져묻는 아이,
이런,,
그래서 생각해낸 놀이가 물놀이다,
목욕할래 했더니,
얼른 옷을 벗는다,
요즘은 저녁에 추워서 목욕은 주로 햇살이 잇을 시간에 해준다,
지금도 물속에서 놀고 잇다,
나오라고 하니. 싫단다 조금더 놀고 나온다고 한다,
나는 무얼할까
고민하다가 잠깐 컴을 켰다.
그냥 오늘은 머리도 무겁고 눈도 피로하다,
하지만 그렇게 아픈것은 아니다,,
햇살이 참좋다,
밖은 아주 춥겠지,,
나는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