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갑자기 오른쪽 눈에 무엇인가 들어갔는지 나를 뻑뻑하게 만든다,

옆지기는 눈을 비비지 말고 물에 눈을 넣고 껌뻑거리라고 한다,

그런데 나는 못한다,

수영장에서 물속에서 눈도 못뜨는데,,

아무튼 자고 일어나면 괜찮겠지 하고 넘어갔다,

어제도 하루종일 신경이 쓰인다,

눈에 무엇인가 있다,

그런데 거울로 보아도 보이지 않는다,

눈을 감으면 아주 편안하다,

어제는 그래서 잠을 자면 좀나아자려나 하고 일찍 잤다,

그런데 자고 일어나도 마찬가지이다,

가끔은 편하다가도 또 그렇고 그래서 일찍 집은을 치우고 안과에 갔다,

정말로 요즘은 온몸에 병을 안고 산다,

병원에 가니,,

바로 의사가 속눈썹이 하나 빠져서 돌아다닌다고,,

제거 했다고 한다,

약간의 안구건조증이 보인다고 한다,

안약을 타가지고 왔다,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안아프다 뻑뻑함도 없다,

신기하다,

지금은 아주 편하게 책을 보았다,

어제는 책도 제대로 읽지도 못했다,

그런데 안구건조증은 또 뭐란말인가,,

3일후에 오라는데 가야하나,,

에고 또 걱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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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1-15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구건조증은 흔해요. 저도 안구건조증이죠. 눈에 물들어가면 쓰라리죠 ㅠ.ㅠ 그런데 안과를 못가니... 만순이도구요... 꼬박꼬박 나을때까지 병원 다니세요~

줄리 2005-11-15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책도 제대로 못보신다니 불편하시겠네요. 3일뒤에 꼭 가세요. 의사말은 잘 듣고 봐야 되는것 같아요.

울보 2005-11-15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그렇군요,,
그래야지요,,네 열심히 병원에 다닐게요,,
줄리님 네 지금은 많이 편해졌어요,,
어제보다 한결나아요,,

水巖 2005-11-15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병원에 꼭 가시구요. 여의치 않을때는 상비약으로 '인공 눈물'을 약국에서 사다 놓으시길. 이건 안약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떠다니는 물체가 보이지 않으면 괜찮어요.

짱구아빠 2005-11-15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의사 선생님 말씀을 잘 듣는게 병이 낫는 가장 빠른 길인거 같습니다.
3일후에도 잊지 말고 꼬-옥 가시구요..

울보 2005-11-15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암님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짱구아빠님 꼭 가보겠습니다,

아영엄마 2005-11-15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눈썹 하나만 들어가고 내내 뻑뻑하고 찜찜하죠. 저도 언젠가 눈 앞 부분에 꼭 박혀서 안 빠지려고 애쓰는 걸 빼느라 무지 애먹었습니다.

울보 2005-11-15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아영엄마님 병원에 가니 이리편해지는것을 ..
그동안 종종 이물질이 들어가면 빠지곤 하더니 이번에는 좀 심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