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갑자기 오른쪽 눈에 무엇인가 들어갔는지 나를 뻑뻑하게 만든다,
옆지기는 눈을 비비지 말고 물에 눈을 넣고 껌뻑거리라고 한다,
그런데 나는 못한다,
수영장에서 물속에서 눈도 못뜨는데,,
아무튼 자고 일어나면 괜찮겠지 하고 넘어갔다,
어제도 하루종일 신경이 쓰인다,
눈에 무엇인가 있다,
그런데 거울로 보아도 보이지 않는다,
눈을 감으면 아주 편안하다,
어제는 그래서 잠을 자면 좀나아자려나 하고 일찍 잤다,
그런데 자고 일어나도 마찬가지이다,
가끔은 편하다가도 또 그렇고 그래서 일찍 집은을 치우고 안과에 갔다,
정말로 요즘은 온몸에 병을 안고 산다,
병원에 가니,,
바로 의사가 속눈썹이 하나 빠져서 돌아다닌다고,,
제거 했다고 한다,
약간의 안구건조증이 보인다고 한다,
안약을 타가지고 왔다,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안아프다 뻑뻑함도 없다,
신기하다,
지금은 아주 편하게 책을 보았다,
어제는 책도 제대로 읽지도 못했다,
그런데 안구건조증은 또 뭐란말인가,,
3일후에 오라는데 가야하나,,
에고 또 걱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