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이 놀이터 죽돌이 하다가 들어왔습니다,

해야할일은 많은데,

그냥 가만히 멍하니 앉아있습니다,

책을 읽을생각으로 매일 책을 들고 놀이터에 가는데,,

수다를 떨다가 보면 책은 그냥 가방속에 잇네요,

에고 매일 매일 똑같은 일상,,

하루에 한 2시간을 넘게 놀이터에 있으려니 엉덩이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기운도 빠지네요,

그렇다고 나좋자고 매일 집에만 있을수도 없고,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마감하나 싶네요,

그래도

류가 좋아라 하니 하는수 없지요,

허리가 너무 아파서,,

지금은 의자에 등을 붙이고 앉아서 열심히 놀고 있습니다,

 


댓글(6)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세실 2005-09-08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는 놀이터 죽순이~~ 헤헤.
대학때 과 특성상 도서관안에 강의실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매일 도서관에서 산다고 도서관학과 여자애들을 "도서관 죽순이" 줄여서 죽순이라고 불렀어요~~
남자애들은 뭐라고 불렀을까요? 죽돌이~~
그 생각이 나네요~
맞아요 류는 좋겠지만 엄마는 따분하죠~~

진주 2005-09-08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나, 그 지겨운 놀이도 얼마 안 있으면 끝이랍니다.
저는 놀이터에 애 데리고 나오는 젊은 새댁이 부러운걸요.
(앗, 저도 젊은 새댁 ㅋㅋ)

울보 2005-09-08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그렇지요,아줌마들이 저보고 정예회원이라고 하지요,후후죽순이,
진주님,,그런가요,,
에고 그런데 오늘처럼 허리가 아픈날은 정말 너무너무 힘들어요,,

물만두 2005-09-08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죽돌이가 그 뜻이군요^^

울보 2005-09-08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왜나이트같은곳에도 매일 있는 사람중에 여자는 죽순이 남자는 죽돌이라고 하잖아요,

울보 2005-09-08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