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정신없이 붑니다,

바람이 너무 불어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진다,

아침에 오늘은 집에만 있어야지 하면서 집안일을 시작했는데,,

어느새 옆집맘이 놀이터 가자는 말에,

류를 데리고 놀이터에가서 ,,조금 놀다가 들어왔는데,,

바람이 얼마나 불던지,,

가만히 앉아있는데 너무 춥더라구요,,

몸이 으실으실 추워요,

류는 뛰어서 노느라 춥지 않다고 하는데,,저는 정말로 머리가 지끈 거릴정도로 아픕니다,

류가 배가 고픈지 김밥을 사달라고 해서,,

김밥을 한줄 사가지고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하늘을 우연히 보았는데 구름이 흘러가는 모습이 장관이더라구요,,

높은 하늘에 구름은 그대로 있는데낮은 하늘의 구름이 바람에 흘러가는데,,

너무 멋있았습니다,

류랑 정말 멍하니 한참을 하늘을 바라보다가 들어왔습니다,

류도 참 이쁘다고이야기 하는군요,,

지금도 추운걸 보면 몸살이 날라고 하는걸까요,,

에고 약이 잇나 찾아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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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9-06 1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다들 바람을 못이기시는군요. 얼른 약 찾아드시고 따땃이 쉬세요.

울보 2005-09-06 1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별사탕님 밥먹고 약도 먹고 ㅇ해야 겠어요,,,

물만두 2005-09-06 1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능 나으세요..

진주 2005-09-06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만두님 약탕기 참 맘에 들어요. 따끈하게 저거 좀 먹으면 몸이 가뿐..ㅎㅎ
울보님, 따땃하게 하고 푹 주무세요.

울보 2005-09-06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감사합니다,,님의 정성으로 얼른 나아야지요,,
검은비님 반신욕이요,,후후..네,,
진주님 네 보일러를 틀어볼까 하는데 또 몸에서 열이 마구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