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류가 컴을 가지고 놀았는데 어느 순간에 컴이 이상해졌습니다,
저도 컴맹이라서,,
앞이 아찔했습니다,
마침들어온 남편이 다 날아간것이면 다시 깔면 되는데,,
그동안 내가 만들어놓은 사진이랑 모든것은 날아갔다고 하더군요,
에이고 황당해라,
류사진 아직 7.8월것은 찾지를 않은 상황인데,,
앞이 아찔하고 류가 미웠지요,
그러나 어쩔수 있습니까?
제가 컴을 아이에게 맡긴것이 잘못이지요,
그래서 앞으로 몇일동안 컴은 가지고 놀수 없다고 다짐을 하고 여러번 시도한 결과
다행히 신랑에게 있는것은 괜찮은데,
제것에만 그렇더군요,
우리 컴은 한곳에서 다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신랑꺼랑 류꺼랑 제꺼랑 이렇게 지정되어있는것이거든요,
그런데 제껏만 날아간것이예요,
한참을 가지고 만지고 하는데 갑자기 다시 복구하시겠습니까?라는 메세지가 뜨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예를 눌렀습니다,
다행히 컴은 예전의 자리를 찾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제밤은 기운이 쫙빠지고 옆지기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흘렀더군요,
모처럼 이불을 목까지 따뜻하게 덥고 잘잤습니다,
아직 옆지기는 자고 있지요,
이제 깨워서 밥을 먹고 움직이어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