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시지요,,
놀러갔던 계곡입니다,
물소리도 시원하고 물도 차가워서 발이 꽁꽁 어는것 같아요,
산꼭대기지요,
예전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그날은 참많앗습니다,
그래도 너무 시원했습니다,
이곳아래입니다,
산 바로 아래지요,,하늘이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