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랑 이아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내게 없어서는 안될사람들이지요,
그런데 이 남자요,
너무 한것 아닌가요,
이 남자의 몸무게가 얼마인지 아세요,
53킬로가 조금 모자랍니다,
저울을 보는순간 괜히 눈에서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객지 밥이 살이 안찌겠지만,,
그래도 몸무게가,,
저 남자의 종아리는 여자 종아라 보다 더 이쁘답니다,
다음에 제가 사진으로 올려 드리지요,
저렇게 웃는 사람,,
마누라에게 좋은것을 해주고 싶어하는남자,
에이고 미안해라,,
그냥 그날은 너무너무 미안했습니다,
사랑한다,
나의 반쪽과 내 분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