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모습도 이쁘구요,




어제 문화센타가기전에 버스를 기다리면서,

여자아이들이라 얼마나 샘이 많은지 모릅니다,,,



이런 모습도 너무 이쁘지요,

참 자신이 자식이 안이쁜 부모가 어디있겠어요,

날씨도 덥고,,

한참을 물놀이하다가 지금은 웃찾사를 보면서 웃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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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7-16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물이요^^


울보 2005-07-16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감사합니다,,,
만두님,,

인터라겐 2005-07-16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성격이 보이는듯.. 저 한올도 안내려온 류의 헤어스탈좀 보십시요...ㅋㅋㅋ

울보 2005-07-16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인터라겐님 저시간대만 저래요,,

모1 2005-07-16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귀여워요. 깜찍 그 자체네요.

울보 2005-07-17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헤 모1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