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류가 아주 많이 짜증아 나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어제 오늘 야단도 많이 치고,,,소리도 많이 질렀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입에서도 "엄마. 미워"소리를 많이 합니다,

어제는 우유랑 쥬스를 마신다고 달라고 해놓고는 잠깐 다른일을 한사이에,

거실에 쏟고서는 발로 "찰방 찰방"장난을 치길래,,

엉덩이를 한대 때리고 화장실에 데려다 놓았더니

"아빠. 아빠 "찾으면서 울더라구요,

그리고 는 조금있다가"엄마. 미안해요"하면서 문을 열더라구요

오늘은 어제보다 괜찮았는데

그래도 자꾸 말썽을 부리길래,

소리좀 질렀더니

"엄마는 왜 자꾸 소리만 질러?"하는것이 아니겠아요///

그래서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요몇일 소리를 많이 지르긴 지른 모양입니다,]]

그래도 그렇지,

반성도 했지만,,

요즘 아이가 친구들하고 어울리면서 너무 못된짓을 많이 배워서 큰일입니다,

그런데 제가 소리를 지르긴 많이 지른모양입니다,

반성해야지요,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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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7-08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요즘 아이가 말을 많이 하면서 더 많은 소리를 지르고 친구들과 놀다가 보면 또 언성이 높아지더라구요,,

물만두 2005-07-08 1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때리시지는 않나요? 저는 지금도 맞는데 ㅠ.ㅠ

울보 2005-07-08 1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
에이 무슨 어제는 엉덩이 한대 발바닥 2대 때렸지요,,

비로그인 2005-07-08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애들이 나중에 저 늙었을 때 구박할까봐 무섭습니다. 지은 죄가 많아서...흐흐흐...

울보 2005-07-08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저도 조심해야 겠어요,,그래서 매일 일기에 사랑한다고 써놓습니다,
이다음에 이만큼 사랑했다고 보여주려고요,,,,ㅎㅎ

미설 2005-07-09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울보님 그거 좋은 방법이군요^^

울보 2005-07-09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얼마전에 옆지기가 그러더군요,
이다음에 류가 "왜 엄마나는 동생이 없어?"
라고 물으면 어떻게 이야기 해줄까 조분조분 이야기 해주어야지 하길래,,
제가 그랬지요,,
제가 일기장에 매일 쓰고 있다고 후후
가끔 류의 일기장에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 류를 가지면서 쓴일기장을 보면 류도 저의 마음을 이해할거라고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