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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입안을 보면 우리 신랑은 놀란다,

입안이 피곤할때는 마구 헐어있어서,,

요 며칠 한것도 없이 입이 장난이 아니다,

아랫입술은 너무 많이 부어있다.

입안이 헐어서,,입이 부어오른것이다,

혓바닥의 혓바늘도 장난이 아니고,,

어려서부터 입병이 잘났었다,

조금만 피곤하면 ...

매운것도 먹기 힘들고 먹는것 자체가 힘들다,

이제는 그래도 일부러 매운것을 더 많이 먹는다,

예전에는 엄마가 비타민 부족이라고 입병이 나면 야채랑 과일을 많이 먹으라고 잔소리를 하셨는데

요즘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고 잔소리를 하신다,

아이랑 하루 종일 놀기 버거우니 아이가 낮잠을 자면 같이 자라고

그런데 어디 그렇게 되던가,,

아이가 자면 아이 보느라 하지 못한 집안일 하다 보면 또 하루는 가고,

아이랑 놀다가 보면 읽지 못한 책 보느라,,

밤에는 또 늦게 자고,,

에이고 누가 나를 말리리요,

신랑도 잠좀 많이 자라고 하지만 ,...

내신조가 죽게되면 주욱~~~~~~~~~~~~~~~~~~~~~

자게 될 잠인데,,

조금 덜잔다고 어찌 되리오다,

그런데 오늘은 유난히 입안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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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6-30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그런데 예전 부터 밤잠은 없고 아침잠이 많은 저인지라,,
지금은 눈이 말똥말똥 하니 이를 어쩐다지요,,

울보 2005-06-30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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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5-06-30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입병이 자주 나서 그 괴로움을 잘 알아요... 정말 아이보느라 집안일 하느라, 책 보며 서재질 하느라... 많이 피곤하실것 같아요... 많이 쉬셔야 할텐데...

울보 2005-06-30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새벽별님,,
미설님 아직 안주무시는군요,,

파란여우 2005-06-30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 하십니까.
일찍 주무시라니까요!!!

울보 2005-06-30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 일찍자는건 그렇고 짱구아빠님 서재에서 친구 찾기 해요,,동갑모임,,ㅎㅎ

2005-06-30 09: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06-30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저도 그것을 염려 하는바인데,,
그런데 어찌 하다보니,,
아직 아이를 어디에 보내는것도 그렇고,
왠지 아이를 어디에 보내는것이 내가 편하자고 하는것 같기도 하고,
약간의 경제적인것도 생각하다 보니,
아직 3돌이 되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엄마랑 많이 놀아주어야지 라는 생각에 그리고 동생을 낳지 않는다는생각을 하고 나니 더 아이에게 잘해주게 되더라구요,
이제 한 일년정도만 있으면 엄마에게서 떨어지는 시간이 많아질것 같아서ㅡㅡㅡ
어떻게 해야 옳은것인지 가끔 헷갈릴때도 많은데,,
아직은 그런 입장이랍니다,,
그리고 아니요,,,기분은 절대 나쁘지않고 저에게 이런 관심을 가져 주셔셔 전 더 고마울뿐인걸요,,앞으로도 종종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2005-06-30 12: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06-30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렇군요,
아니요,내년에도 저랑 같이 있을 겁니다,
그런 말씀이셨군요,
요즘 혼자 퍼즐하기 책읽기는 시작해요,
아직 한글을 모르지만 그래도 그림책을 혼자 보게 두거든요,,그리고 퍼즐도 한 30분정도는 혼자하게 두고요,,그러고 있어요,,
아하 그렇군요,,
그럼 한글은 언제쯤 해야 하나요,,그것도 참 의문이랍니다,,

진주 2005-06-30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글 지금부터 재미나게 시작하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