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돌아오지 않고 계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의 슬픔을 알기에 우리는 아무도 말을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분이 없다는 사실을 모두가 앍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선뜻 말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벌써 일주일이 지나간것 같아요,

아닌가요,,,

왜 이렇게 시간은 길게만 느껴지는지요,

어서 빨리 예전의 그 모습이 아니더라도

나 잘있습니다,

그러니 걱정마세요,

이런 글이 어디선가 뿅하고 나타나기를 가끔 그분의 빈서재를 들어갔다 옵니다,

괜찮으시겠지요,

그럼요

착한 친구가 지켜주고 있어서 괜찮을것입니다,

갑자기 이 아침에 문득 떠오르는 이유는 무얼까요

그리고 요즘 가끔 얼굴만 내밀고 사라지는 내가 좋아하는 알라딘 서재지기님들도 많습니다,

모두가 바쁘게 하루하루를 사셔셔 짠하고 난타나셔셔 구경하시고 가나봐요

모두가 그리워지네요,

방학이 되면 모두가 다 한자리에 모일라나..

그냥 옛친구가 그립듯이

서재지기님들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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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6-17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다리면 오십니다. 그냥 기다려요, 우리 같이요^^

울보 2005-06-17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럴수 밖에요,
그분들의 모든일이 다 마무리 지으면 언젠가는 아무일 없었듯이 오시겠지요,
저도 그럴거라 믿어요,

비로그인 2005-06-17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 어떤 터줏대감님께서 나타나실지 기대되옵니다(신참 올림)

울보 2005-06-17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아직 별사탕님이 만나지 못한 분들도 계신가요,,,,,

해적오리 2005-06-17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요즘 생각만큼 자주 들어오지는 못해서 아쉬워요.

아영엄마 2005-06-17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울보님이 그리워하시게 저도 잠깐 사라져 있다가 들어올까요? ^^

울보 2005-06-17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가 바쁘신가봐요,,
저만 한가한가,,
..

sooninara 2005-06-17 1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은 마음이 따듯해서 그런거죠
저희 모두 그분이 보고 싶어요

울보 2005-06-17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요,
우리의 마음을 그분도 알거라 생각이 드네요,,

책읽는나무 2005-06-17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굴 말씀하시는 겁니까?
혹시 저요?....ㅎㅎㅎ

울보 2005-06-18 0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무님도 요즘 얼굴보기가 힘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