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돌아오지 않고 계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의 슬픔을 알기에 우리는 아무도 말을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분이 없다는 사실을 모두가 앍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선뜻 말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벌써 일주일이 지나간것 같아요,
아닌가요,,,
왜 이렇게 시간은 길게만 느껴지는지요,
어서 빨리 예전의 그 모습이 아니더라도
나 잘있습니다,
그러니 걱정마세요,
이런 글이 어디선가 뿅하고 나타나기를 가끔 그분의 빈서재를 들어갔다 옵니다,
괜찮으시겠지요,
그럼요
착한 친구가 지켜주고 있어서 괜찮을것입니다,
갑자기 이 아침에 문득 떠오르는 이유는 무얼까요
그리고 요즘 가끔 얼굴만 내밀고 사라지는 내가 좋아하는 알라딘 서재지기님들도 많습니다,
모두가 바쁘게 하루하루를 사셔셔 짠하고 난타나셔셔 구경하시고 가나봐요
모두가 그리워지네요,
방학이 되면 모두가 다 한자리에 모일라나..
그냥 옛친구가 그립듯이
서재지기님들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