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마지막날..
무엇을 하고 지낼까요.
어찌 보내야 아주 알차고 기억에 남게 보낼까요.
날씨는 조금 흐려있네요,
어제 일기예보에 오늘은 최고 온도가 27도 그리고 오후에 서서히 흐려져서 비가 올수도 있다고 이야기 하던데
비가 오려나,
농사짓는 분들은 비가 너무 안아서 걱정이랍니다,
아빠께서도 심심풀이로 고추를 심으셨는데 매일 오후에 물을 주시던데,,
비라도 한번 아주 시원하게 뿌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일찍 일어나는 아이가 저를 깨우고 전 일어나기 싫어서 민기적 거리다 일어났습니다,
아이는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는데 엄마는..반성해야지요,
아프냐고 묻는 아이,
괜실히 미안해서 아침에는 아이가 좋아라 하는 김치넣고 볶음밥을 해서 주었답니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것인지 내 몸이 아직 덜 나은건지,
입맛도 밥맛도 없네요.
어제 보니 깜빡하고 안낸 공과금이 있던데..
오늘은 잊지 말고 내야 겠어요,
그리고 아이랑 놀다보면 하루가 다 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