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놀이기구를 못탑니다,

무서워서요,

그런데 오늘은 아이랑 놀이기구를 탔습니다,

빅5를 12.000원에 끈어서,,



회전목마,



하늘위를 달리는 레일인가요,,재미없었음



자동차 이것도 36개월 이후는 엄마랑

너무 좋아하고 또 태워달라고 합니다,



기차입니다,

바람이 불어서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는 그거 있잖아요,

둥근것에 사람타고 높은꼭대기 까지 올라가는것 이름이 생각이 안남



이런 놀이기구는 너무 비싸서 1000원이랍니다,

그냥 올라가서 앉기만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저씨가 공짜로 태워주었습니다. 한번,.



기차도 있고



이런것도있고,.



이런 비행기도 있었습니다,

너무 비싸서 한번씩 올라만 앉았다가 내려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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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5-05-27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는 정말 신났겠어요. 님은 많이 피곤하시고...

물만두 2005-05-27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고생하셨어요...

울보 2005-05-27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전 힘들고 아이는 신나고,,날씨가 조금 덜 더웠으면 더 좋았을텐데요,,아이의 손이 아주 까맣습니다,

세실 2005-05-28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즐거운 여행 하셨군요~~~ 류 좋았겠당~~~

울보 2005-05-28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는 행복 엄마는 고생이지요,,후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