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국도 없고 찌개도 없어서,,반찬도 마땅한게 없고해서 류의 아침입니다,
냉동실에 있던 인절미,,
살짝 구워서 꿀이랑 함께..
맛도 있고 괜찮다라구요,
류가 잘먹고,,,게으른 엄마랍니다,
전 점심에나 먹으려고요,,속이 아직은 따뜻한 물좀 마시고,,
자기 상이라고 매일 여기서 책도보고 밥도 먹어요,,
지금도 예전히 먹고 있어요,,
미안하다 류야 점심에는 맛난거 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