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찰흙시간에 전기 물레체험을 했다,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라 한다,
순서대로 차례로 해야 하는데 어찌하다 보니 제일 나중에 했다
그랬더니 화가 나서,,,,,울고 그래도 난 꾸꿋하다,,,,,

류의 찰흙선생님 멋쟁이시다,

정말 아이들이 좋아한다,
저 찱흙의 느낌이 너무너무 좋다,,,
바지랑 옷은 찰흙으로 다 튀어도 그래도 신들이 났다,

내모습이 살짝 짤린것으로 올려야지,,
류는 너무너무 좋아라 한다.
부드러운 느낌과 돌아가면서 만들어지는 모양..참 신기해서 소리도 지르고 웃음이 얼굴에서 떨어지지를 않는다,